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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렌드 세터, 캠브리지오디오의 회심작 Cambridge Audio Azur 851N

작성자: 킹사운드 02-3424-4425 02-3424-4426 master@kingsound.co.kr
2015-10-26 조회 6335
디지털 트렌드 세터, 캠브리지오디오의 회심작
Cambridge Audio Azur 851N
• 작성자 : 코난  
   
   

네트워크 플레이백의 빛과 그림자

 
음반으로 접하던 시절의 음악이란 그저 CD 또는 LP를 상점에서 구입해 비닐을 벗겨내고 케이스 안의 음반을 플레이어에 얹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그렇게 음악을 듣는 데는 여러 형태로 몸을 움직여야 했고 그것은 당연시되었다. 국내 또는 해외 전문 필자의 라이너 노트를 읽는 재미 그리고 해당 뮤지션이나 또는 레이블에서 향후 발매할 업커밍 이슈들을 확인하며 기대를 갖기도 했다. 이제 그러한 모든 아날로그적인 양식들은 소수의 것이 되었다. 대신 편리함과 저장성 등 실리적인 현대인의 요구에 걸맞는 디지털 소스기기들이 진화를 거듭하며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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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 편리함을 요구했던 오디오파일에게 PC 오디오와 네트워크 스트리밍 등의 플레이백 시스템은 오히려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했다. 오디오와는 무관했던 PC 에 대한 지식을 요구했고 플레이어를 세팅해야했으며 필요할 경우 PC 세팅까지 새롭게 요구했다. 조그만 틈만 보이면 음질 상승을 이유로 여러 액세서리들이 출현해 출혈을 감당해야했다. 하지만 몇 년 사이에 인터페이스가 눈부시게 개선된 기기들이 출시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초하이엔드 메이커들이 아니라 매스 프로덕트를 제조하는 일본 제조사들과 영/미권의 비교적 메이저 브랜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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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오디오의 약진

 
특히 캠브리지가 이 대열에서 최근 수년간 이룩한 발전은 말 그대로 눈부시다. 뮤직서버나 네트워크 스트리머 등은 사실 인터페이스의 변화며 스토리지와 오디오기기를 엮는 방식에 대한 기술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IT/컴퓨터 관련 기술과 디지털 기술의 조화로운 융합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디플레이어 시대에 승승장구하던 하이엔드 메이커가 졸지에 소리 소문 없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도 한다. 반대로 시디가 메인 소스였던 시절엔 하이파이 오디오 비즈니스를 하지 않던 회사가 디지털 오디오 씬의 변화를 감지하고 갑자기 하이파이 디지털 소스기기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하이파이 오디오에 대해 축적된 기술과 사운드에 노하우 위에 트랜드에 적응할 수 있는 기술적 인터페이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메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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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볼 때 캠브리지라는 영국 메이커는 이런 요건을 골고루 갖췄다. 항상 하이파이 입문시 추천하기 적합했으며 또 플래그십 라인업은 가격 대비 굉장한 실력기들이었다. 대게 이런 매스 프로덕트 수준의 판매량과 대중 지향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 메이커들은 R&D 투자와 기타 여러 라이센싱 등에 있어서 소규모 하이엔드 메이커보다 앞선다. 따라서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전송 형태, 사용자 편의성 등에서는 시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편이다. 어찌 보면 캠브리지는 기존에 닦아온 디지털 기술과 자고나면 바뀌는 인터페이스에 민첩하게 대응해야하는 최근 디지털 플레이백의 제조사로서 준비된 스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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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 851N

 
기존에 캠브리지를 디지털 소스기기로 유명하게 만든 DAC 매직 시리즈의 전 세계적 히트와 가격 대비 성능은 이미 검증된 바 있다. 그리고 이후 여러 라인업을 확장하며 이제 CXN을 거쳐 그들의 레퍼런스 라인업으로 Azur 851N을 출시했다. 진입장벽이 낮은 가격대지만 제법 묵직한 알루미늄 섀시에 중앙엔 커버 플로우를 위한 커다란 디스플레이 창이 멋있게 배치되어 있는 모습이 눈에 뛴다. 네트워크 뮤직 플레이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후면으로 가면 굉장히 많은 단자들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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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 851N 은 네트워크 스트리머이면서 부가적으로 프리앰프 기능도 가지고 있다. 에어 플레이를 지원하며스포티파이 등 온라인 음원 서비스에도 대응한다.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또는 유선으로 연결 외부 NAS 또는 PC, 태블릿 등에 저장된 음원을 네트워크 상에서 재생 가능하다. 캠브리지 오디오에서 출시한 블루투스 동글을 구입해 장착하면 무선으로 스마트폰의 음악을 재생할 수도 있다. 파워앰프 기능 외에는 스피커 이전 단계를 모두 담당할 수 있다. 기능적으로는 거의 빠짐없이 고음질 유/무선 음원 플레이백의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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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단순히 음악을 다양한 기능으로 재생하는 것은 이미 저가 가전에서도 대게 가능하다. 오디오파일이 원하는 것은 이에 더해 뛰어난 음질이다. Azur 851N 은 캠브리지를 대표하는 네트워크 스트리머인만큼 이 부분에 자신들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내부엔 커다란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투입해 깨끗하고 넉넉한 전원 공급을 꾀하고 있다. 다음으로 851N 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디지털 섹션으로 눈을 돌려보자. 위에 언급한 다양한 기능은 단지 인터페이스일 뿐이지 음질을 크게 좌/우하진 않는다. 결과적으로 음질은 최종 디지털 변환부와 아날로그 출력단에서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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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및 테크놀로지

 
Azur 851N 의 디지털 섹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우선 디지털 프로세서 부분이며 이 프로세서는 굉장히 중요하다. DA 변환을 거치기 전, 업셈플링과 클러킹, 지터 제어는 물론 메이커마다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필터를 채용하는 부분이 바로 DSP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 모두를 관장하는 프로세서로 캠브리지가 선택한 것은 32비트 아날로그 디바이시스의 Black Fin DSP를 사용하고 있다. 이미 범용적으로 여러 분야에서 사용하는 DSP 이기 때문에 특별할 것은 없다. 

 
중요한 것은 DSP 에 적용하는 디지털 알고리즘이다. 캠브리지는 이를 스위스 애너그램 테크놀로지(Anagram Technologies)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것은 간단히 AFT(Adaptive Time Filtering)로 불리우는 기술로 현재 2세대로 진보시킨 AFT2를 851N 에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터는 낮추고 24bit/384kHz 까지 왜곡이 적고 자연스러운 업샘플링이 가능하다. 오디오에어로, 린데만을 비롯 CH Precision 까지 애너그램의 DSP 관련 기술은 이미 정평이 나 있음을 감안하면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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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캠브리지가 DAC 매직에서부터 정교하게 설계, 진보시켜온 디지털 필터링을 구현해 놓았다. 이는 주파수 도메인 그리고 타임 도메인에서의 그룹 딜레이 등 디지털 시그널의 보정과 관련된 필터들로 리니어 페이즈, 미니멈 페이즈, 스팁 페이즈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된다. 이는 레코딩 형태 또는 취향에 따라 골라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DA 변환 또한 DSP 와 마찬가지로 아날로그 디바이시스 제품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변환을 맏고 있는 칩셋은 AD1955 로서 채널당 한 개씩 듀얼 모노 형식으로 대응해 높은 채널 분리도를 꾀하고 있는 모습이다. USB 또는 UPnP를 통한 24bit/192kHz 까지 거의 모든 메이저 파일 포맷에 대응하며 후면의 USB Audio 2.0 포트를 통해서는 DSD(X64) 포맷에도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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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2 프로세싱과 듀얼 모노 칩셋 등으로 무장한 851N 은 이를 중심축으로 여러 주변기기와 유선 또는 무선으로 연결해 음악신호를 처리한다. USB 입력단으로 통해 PCM 및 DSD 등에 대응함은 물론이며 SPOTIFY 와 인터넷 라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또한 애플 에어플레이를 지원함은 물론 NAS 에 저장된 음원을 네트워크 스트리밍할 수 있는 등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온라인 소스에도 대응한다. 최근 핫 이슈로 떠로은 TIDAL 까지 지원한다면 금상첨화일 듯하다. 

 
마지막으로 모든 디지털 프로세스를 마친 이후 거치게 되는 아날로그단은 RCA 는 물론 XLR 출력단이 마련되어 있다. 전원은 디지털단과 공유하는 형태로 커다란 토로이달 트랜스와 정류단을 통해 수혈받는다. 화려한 디지털 섹션에 비하면 화려한 편은 아니지만 가격대를 생각하면 기본에 충실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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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

 
캠브리지오디오가 최근 출시하는 네트워크 오디오들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일단은 편리한 인터페이스다. 종종 높은 퀄리티의 음질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인터페이스로 정이 뚝 떨어지는 미완의 하이엔드 네트웍 오디오 제품을 경험해봤다면 공감할 듯하다. 캠브리지오디오는 자체 리모트 어플을 제작해 애플, 안드로이드 양 진영 모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명칭은 ‘CA Connect’ 로 심플한 이름만큼이나 굉장히 심플한 셋업과정과 UI를 가진다. 기특한 점은 국내 음악을 재생할 경우 한글을 거의 완벽하게 지원한다는 점. 기존의 여러 네트워크 플레이어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해소되는 지점이다. 

 
테스트는 시놀로지 214play NAS를 활용했는데 공유기에 연결하고 셋업 메뉴에서 플레이어와 라이브러리만 잡아주면 모든 과정은 851N 이 자동으로 연결해준다. 네트워크 스트리밍이나 PC 에 대한 어떤 지식이 없더라도 NAS 세팅만 되어 있으면 그 이후엔 일사천리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상태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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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매칭한 시스템은 스피커로 B&W 801, KEF LS50, 앰프는 스텔로 AI700U, 코플랜드 CTA-405 진공관 앰프 등을 사용했다. 소스기기로는 SOtM DAC, BMC Pure DAC 그리고 SOtM tx-USBhub 등과 비교해보면서 진행했지만 실제 청음 결과는 851N 단독 청음 내용이다. 이 외에 케이블은 851N 에는 오야이데 Mamba, 킴버 PK-14, 앰프에는 PS Audio AC-12 등을 사용했고 네오복스 오이스트라흐 MKII 인터케이블 등을 활용했음을 밝힌다.

 

 
성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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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Taylor - Beat Hotel
Stockfisch Records: Closer To The Music

 
[Stockfisch Records - Closer To The Music] 중 앨런 테일러의 'Beat hotel'(24bit/88.2kHz, Flac)을 들어보기로 한다. AI700U 볼륨은 20, 851N 은 고정출력으로 설정하고 XLR 출력을 통해 시청했다. 재생하자마자 우측 채널에서 어쿠스틱 기타가 출현하며 좌측으로 금새 이동하는 연결이 매우 자연스럽다. 기타 톤은 풍성하며 남성적이다. 이후 무대 중앙에서 홀연히 등장한 앨런 테일러의 보컬 나레이션의 위치는 정확히 눈 높이 정도에서 들린다. 가볍게 들뜨지도 무겁게 가라앉지도 않는 토널 밸런스다. 요컨대 상당히 안정적이고 중립적인 대역 밸런스를 가지고 있다. 좌/우 채널 밸런스 또한 정확하고 분리도가 뛰어한 편이다. 아주 촉촉하고 매끈한 고역은 아니지만 두텁고 뚜렷한 중역대역 핵이 느껴지며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무게감이 있다. Azur 시리즈 상급 앰프에서 들었던 그 소리의 연장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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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helie Gaillard &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  Nocturne
Ophelie Gailard &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 Dreams

첼리스트 오펠리 가이야르와 로열 필하모닉이 함께 한 녹턴(16bit/44.1kHz, Flac)에서는 첼로의 울림과 음색에서 중역과 저역의 표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다소 두텁고 힘찬 느낌이 주조를 이루며 표면은 남성적이며 밀도가 높은 편이다. 851N 의 고역은 시원하게 탁 트여있는 이탈감보다는 스피커에 착 달라붙어 반듯하고 중후하게 표현되는 중,저역 쪽이 매력적이다. 음결 자체도 첼로의 나무 바디에서 뿜어져나오는 풍윤한 울림이 따스하고 담백하다. 투명하고 차가운 소리보다는 여유 있고 담백한 사운드에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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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Plus & Joshua Redman - As This Moment Slips Away
Bad Plus & Joshua Redman - The Bad Plus Joshua Redman

 
포스트 재즈 밴드 배드 플러스와 조슈아 레드맨이 함께한 ‘As This Moment Slips Away’(24bit/96kHz, Flac) 에서는 기계적으로 느긋하게 밟아나가는 정박의 리듬과 시크한 라이드 앤더슨의 베이스가 타이트하고 힘 있다. 그 중간 빗방울처럼 떨어지는 에단 이버슨의 피아노 타건이 반짝반짝 빛난다. 고역은 약간 느슨하며 대역은 아주 넓다고 느껴지진 않지만 대신 상당히 평탄하며 특별히 자극적으로 튀는 부분이 없어 안정적이고 편안한 음악감상이 가능하다. 하지만 힘의 강/약 완급조절은 뛰어나 리드미컬하고 힘 있는 추진력이 돋보인다. 두터운 더블 베이스와 드럼이 힘차게 세션을 이끌어가며 조슈아 레드맨의 테너 섹소폰은 악곡 중간 중간에 치고 빠지며 풍부한 화성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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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ji Oue & Minnesota Orchestra - Fanfare for the Common Man
Eiji Oue & Minnesota Orchestra - Copland

 
이지 오우에와 미네소타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레퍼런스 레코딩의 ‘Fanfare for the Common Man’(16bit/44.1kHz, Flac)을 들어보면 저역의 느낌이 보다 분명해진다. 아주 깊게 응축된 사운드는 아니다. 대신 중역과 저역이 두텁고 무게감이 뛰어나다. 다이내믹레인지는 충분히 크고 그려내는 무대 스케일도 적당히 넓다. 하이엔드 소스기기의 미세한 레이어링은 아니지만 적어도 뿌옇고 흐릿한 전망은 아니며 호쾌한 매크로 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교향곡에서부터 시작해 헤비한 록까지 담백하게 재생해준다. 이어 ‘Appalachian spring’(16bit/44.1kHz, Flac)에서도 온건하고 따스한 음색에 탄탄한 중역을 중심으로 음악에 몰입하게 만드는 중후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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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Azur 851N 은 캠브리지가 수년간 쌓아왔던 디지털 기술을 총 망라해 만든 통합 디지털 플레이백이다. TIDAL 정도 외엔 유선 디지털 입력 외에 네트워크 스트리밍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 거의 모든 무선 음원 플랫폼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네트워크나 PC 또는 맥 등에 대해 미세한 세팅이나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얼마나 편리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지 몸소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엔트리급 컨슈머 네트웍 소스기기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음질을 선사한다. 특히 UI 는 오히려 웬만한 군소 하이엔드 메이커보다 낫다고 판단된다. 대량생산 제품의 커다란 장점이다. 이러한 네트워크 장비들은 음질도 중요하지만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면 사용 자체를 꺼리게 되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 AES/EBU, 코엑셜, 옵티컬 등 디지털 출력 또한 다양하게 지원하므로 더 상급 DAC를 매칭해 음질을 상승시킬 수 있는 점도 고려해볼만하다. 851N 은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UI 그리고 퍼포먼스로 네트워크 오디오의 그림자를 지운 회심작이다. 

 
 
 
 
Specification
D/A converters Twin Analog Devices AD1955 24-bit DACs
Digital filter 2nd Generation ATF2 up-sampling to 24-bit/384kHz. Linear Phase, Minimum phase or Steep modes
Analogue filter 2-pole differential Bessel with DC servo (for both XLR and RCA outputs)
Digital audio inputs 1 x AES/EBU, 2 x S/PDIF coaxial and 2 x TOSLINK optical
USB Audio input USB Type B conforms to USB Audio profile 1.0 or 2.0 (user selectable)
Analogue audio outputs Balanced XLR and unbalanced RCA analogue audio outputs
Audio formats ALAC, WAV, FLAC, AIFF, WMA, MP3, AAC, HE AAC, AAC+, OGG Vorbis
Standby power consumption <0.5W
Dimensions(H x W x D) 115 x 430 x 360mm (4.5 x 16.9 x 14.7”)
Weight 8.1kg (17.9lbs)
Azur 851N
수입사 사운드솔루션
수입사 연락처 02-2168-4500
수입사 홈페이지 www.sscom.com
 
  [Cambridge Audio] Azur 851N ★Cambridge Audio(캠브리지오디오)★ Azur 85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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