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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I ONKYO TX-SR805 8월호 리뷰!

작성자: 킹사운드
2009-06-25 조회 4930

HD 오디오에 완벽 대응하는
기념비적인 제품
(가메야마 노부오)

AV AMPLIFER
ONKYO
TX-SR805

음향 업계의 노장 온쿄에서 대망의 HDMI Ver 1.3을 탑재한 AV앰프가 두 모델 등장했다. 물론 돌비 트루 HD와 DTS-HD 마스터 오디오의 로스리스 압축 등 새로운 음성 포맷도 포함한 풀 디코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AV팬이 고대해마지 않던 사양이다. 이런 차세대 디지털 제품이 앞으로도 계속 나온다고 하니 기대된다. 여기에선느 중견 모델에 해당하는 TX-SR805의 개요를 전한다.

온쿄에서 대망의 차세데 AV앰프 TX-SR805와 TX-SA605가 드디어 등장했다. 대망이라고 표현한 것은 새로운 로스리스 압축을 포함한 비트스트림 수신이 가응한 HDMI버전1.3(이하 HDMI 1.3)과,그들의 풀 디코드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상황에서는 플레이어 측에서 디코드해 리니어 PCM으로 전송하는 방법밖에 없지만,HD 오디오의 디코드 기능은 앞으로 AV앰프에 불가결한 기본 조건이 될것이다.

각사의 여름~가을의 동향을 전망해보면,엿기 HDMI 1.3과 HD오디오의 풀 디코드 기능 두가지가 중.고급 모델의 쟁점이 될것 같다. 그런 시점에서 온쿄의 세게최초 두 모델은 역사적인 제품이라 할만하다. 타사보다 앞서 개발하고 발매하려면 상당한 고충이 따랐을것이다.
먼저 우리가 고대하던 오력의 성과에 경의를 표하며,발표된 믿음직한 라인업에서도 박수를 보낸다.

6월에 발매된 것은 TX-SA805와 TX-SA605 두 모델이다. 특히 반가운 것이 SA605의 존재다. HDMI 1.3과 HD 오디오의 풀디코드 기능은 중고급 제품에나 탑재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부담없는 가격으로 등장한 것이다. 여기에는 놀라움과 동시에 시장 측면에서도 의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차세대 AV앰프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이상 당연히 이 두모델로 그치지 않을 것이다. 기존 라인업에는 700번대의 모델이나 SA805보다 고급 모델도 존재한다.
이들이 라인업되면 온쿄의 HD오디오 대응 제품은 일거에 확충된다. 이것이 실현되면 AV팬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은 라인업이 제공되는 셈이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HD디스크에 대응하려는 사람이나 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 있는 베테랑에게도 어필하겠다는 것이 온쿄라인업의 의도다.

HD DVD와 블루레이 디스크는 작년에 등장했지만 AV앰프의 대응이 완전하지 못했다. 플레이어도 아직 풀 스펙 모델이 없는데,가을 이후쯤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충분히 즐길수 없으나, 불안하고,새로운 모델을 구입하고싶어도 구입할수 없는 형편이다. 사실 AV앰프의 판로가 전에 없이 고전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온쿄의 새로운 라인업이 HDMI 1.3과 풀 디코드 기능을 탑재해 볼 안감없는 AV앰프상을 보여주었다. 바꿔 말하면,안심할수 있는 여건을 제시한 것이다. 훌륭한 기업적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HD 오디오에 완벽 대응하며
섀시의 구조도 전면적으로 쇄신

구체적인 제품 내용에 관해서는 중견모델 TX-SA805를 예로 들어 리포트 하기로한다. 필자가 SA805를 처음 대면한 것은 개발이 완료되기 직전,파나소닉의 비에라링크 등으로 친숙한 HDMI의 기기간 제어(CEC)검증 작업이 한창일 때였다. 우선 의장이 신선하다.수평으로 검을 라인이 들어간 신선한 투톤 사양이 새로운 라인업의 상징을 이룬다.

이 새로운 얼굴만 봐도 온쿄의 차세대 AV앰프의 패기가 전해지는 것 같다.
이 제품은 일곱대의 파워 앰프를 포갠 7.1채널 대응 제품이며,앞서 말한대로 차세대 서라운드 음성 방식에 완벽하게 대응한다.

디코드 기능에 관해서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사의 최신 DSP(TMS320DA710)를 투입하고,예를 들어 DTS-HD하이 레졸루션 오디오의 96Khz샘플링 7,1채널에도 대응한다. 로스리스 포맷이라도 돌비 트루 HD DTS-HD 마스터 오디오 96Khz의 7.1채널도 재생가능하다. 2채널에 관해서는 192Khz까지 대응하는등,정말 '완벽 대응'에 마땅한 사양이다.

디코드 회로를 잇는 것은 오토셋업의 '오딧세이(Audyssey')나 베이스 매니지먼트,립싱크 기능,포스트 프로세싱 등인데,여기에도 정평있는 TI사의 32비트 DSP를 두개 투입했다. 여기서는 DSP의 고속 성능을 살려 192Khz신호에도 대응하는 높은 퍼포먼스에 주목해야한다.


D/A컨버터는 당연히 192Khz24비트의 버브라운제 고성능 디바이스다. 더욱이 펄스성 잔류 노이즈를 제거하는 온쿄 특유의 기술 'VLSC'를 더해 고품위 아날로그 신호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보면 디지털 영역은 정말 차세대 지향적인 완전한 사양임을 알수 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일체형 AV앰프에서는 아날로그 영역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선 새 시리즈에서는 섀시 구조가 새로워졌다. 아날로그 부는 사진처럼 파워앰프와 전원부가 바로 옆에 배치돼 있다. 정말 단품 분리형 컨트롤 앰프와 파워앰프의 합리성을 방불케하는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몸체 강도는 물론이고 진동과 음질관계,방열 기류까지도 숙고한 구조 설계다.
정격출력(6옴/1Khz)180WX7대의 파워앰프 회로는 2채널 좌우 대칭을 고집하고 있다. 기판의 응축 설계로 7채널을 일렬로 배치해 신호 경로의 단축화를 실현했다.

이 구조의 혜택은 리어 패널에도 나타나 스피커 단자가 일렬로 정연히 배치되었다. 많은 AV앰프에서는 여기저기 산재하기 때문에 외관상 복잡한 느낌을 주는데, 그점에서 이 기기는 다르다. 단자도 일곱 색으로 구분해 사용자를 생각한 고성능 설게다.

또 한가지,앰프의 생명이라고 할수 있는것이 전원 트랜스인데, 이제품은 7권선의 EI타입으로 용량 592VA,무게8.2Kg의 대형을 채용해 순간 전류 굥급능력60A를 자랑한다.


농밀한 음상의
HDMI 접속 음질


이러한 개요를 알고 나니 음이 너무나 궁금하다. 다만 유감스럽게도 기대하던 HDMI 1.3의 비트스트림 전송에 따른 돌비 트루HD와 DTS-HD 마스터 오디오 음은 대응 플레이어가 발매되지 않아 확인할수가 없었다.

그러나 아날로그 입력으로 들은 CD는 음의 노장답게 고집과 노하우을 증명하듯 훌륭한 완성도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 첫인상은 스피커를 정확히 파악해 음악이 기분좋게 울리는점.저 중심의 광대역 에너지 밸런스도 과연 노장의 수완을 실감할수 이게 한다.


동축 디지털 접속으로 바꿔 CD를 재생하자 농밀한 음상감과 명석한 톤이 매력적으로 울린다. 비트감을 또렸하게 그리면서 한편으로 발라드의 요염함도 체감할 수 있는 넉넉한 개성을 들려준다. DVD도 같은 인상이며, DTS소스를 시청하면 DTS다운 또렷한 느김과 스피드감에 매료된다.

그리고 화제의 HDMI음은 동축 디지털 음과 엄밀히 빅해 저음역이 약간 타이트한 인상이다. 하지만 본래 갖고 있는 음악의 농밀감이나 명석한 묘사력은 여전히 건재하다.
이렇게 완성도 높은 차세대 AV앰프가 등장하면 AV 세계는 한층 성숙해진다. 나머지 HD오디오의 비트스트림 전송이 가능한 차세대 플레이어만 있으면 된다.

[HIVI 8월호 리뷰]
[ONKYO TX-SR805 AV리시버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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