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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너스 파베르 과르네리 메멘토 스테레오 사운드 리뷰!

작성자: 킹사운드
2009-06-27 조회 6424

SONUS FABER
Guarneri Menento

목질의 따뜻한 느낌으로 노래 잘하는 과르네리 메멘토 현악기의 음을 한껏 질기고 싶다.


약 20년 전에 북이탈라이 비첸차에 있는 소너스 파베르를 방문 했다. 당시 동사 제품은 일본에 소개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이탈리아의 오디오 제품이 겨우 한두 브랜드 밖에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그런 이탈리아와 오디오 제품에 대해 필자는 '음악의 나라 이탈리아도 오디오 기기는 사용하고 즐길 뿐 만드는 나라는 아니다'는 말을 자주 했다.
소너스 파베르 사옥은 완만한 경사면의 과수원 안에 한 채 달랑 있으며, 소수 인원이 창문을 활짝 열어 제첸 한적한 풍경속에서 인티그레이티드 앰프를 조립하고 있었다. 하지만 들려준 그 앰프는 그다지 명료하지 않은 음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다음에는 안에서 스탠드에 얺힌 스피커를 가져와 '우리 회사의 최신제품이지만 아직 시제품 단계'라며 음을 들려줬다. '피노키오의 발같다'고 생각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는데,그런느낌의 목제 스탠드와 목공 직인의 체온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듯한 자연 소재의 아름다운 인클로저를 가진 그 스피커는 정말 목질의 따뜻함음로 노래를 잘한느 매력적인 모델이었다.

이것이 동사의 일본 데뷔작인 '일렉타아마토르'였다
이 일렉타 아마토르가 이후 동사를 세계적으로 알리게 되는(일본에서 먼저 평가를 받아 그 이야기가 역수입식으로 유럽에 전해지면서 점점 알려진 것이지마)원동력이 되었다.
그리고 그 일렉트라 아마토르의 현대판이 여기 소개하는 '과르네리 메멘토(Guarneri Menento)'라고 생각한다.

과르네리 메멘토나 일렉타 아마토르 모두 음이나 프로포션이 전용 스탠드와 함께 했을때 제 기량을 발휘하는 점 외에도 본체가 비교적 콤팩트한 북셀프 스타일이며 인클로저의 만듦새나 마감이 제품으로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등 당연히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필자가 느끼는 그 이상의 공통점은 당시 들었던 일렉타 아마토르의 신선하고 어슴푸레한 온기가 있으며 풍부한 뉘앙스로 노래를 잘하는,그 재생에 대한 친근한 감동이 지금 이 기기에서 다시 살아나는 점이다.
물론 그사이 재생 퀄리티가 어느 정도 향상되었고 리얼리티가 나타나는 방법이나 전하는 방법도 차워 높아졌지만 이 기기의 음을 들었을때 먼저 떠오르는 것을 바로 일렐타 아마토르의 음이었다.

비옥한 대지에서 햇빛과 양분으로 싹을 틔우고 소중히 키우 드디어 피어난,아직 소박하지만 매력적인 자질을 갖춘 한 송이 꽃이 그때의 일렐타 아마토르 였다.
그리고 그 종자를 몇 년에 걸쳐 더욱 키우고 개량해 격조를 높여 도달한 것이 바로 이 제품이다.
서두가 길어졌지만 그런 의미에서도 이 제품은 필자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그런 만큼 이 제품의 음질에 관해 말하기 오히려 어려운 느김이 있는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이 제품에 관해서는 본 특집 중 필자의 다른 리포트와 달리 거의 음에 관한 언급이 없는 것을 알수 있다.

 



단순히 시청 기기 가운데 이 제품이 발군의 기량을 갖추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익숙한 칭찬들을 늘어놓은것에 불과하다.

프로그램 소스중 바이올린을 빼놓을 수 없다.

하긴 이 시스템 플랜을 통해 과르네리 메멘토에서 끌어내고 싶은 음도 뭔가 특별한 음이 아니라 익숙한 칭찬들로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이다. 정말 좋아하는 음이란 그런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익숙한 프로그램 소스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음과도 통한다.

이 제품의 경우 목표는 당연히 클래식 중심이며, 우선 중요한 것은 현악기의 재생, 특히 바이올린을 빼놓을 수 없다. 따라서 앰프를 가리는 프로그램 소스지만 바이올린 소품곡뿐 아니라 합주곡이나 협주곡까지도 욕심을 부렸다.
소품곡은 필자의 시청 소스로 너무나 익숙한 '멜로디/스와나이 아키코'중 비에냐프스키의 작품. 스와나이 특유의 리듬에 실린 샤프한 강주나 굴곡감 있는 보잉으로 들려주는 음의 파도.더욱이 섬세하고 투명한 플라지올레토의 재잘거림을 들려주는 것이다.

합주곡에서는 현뿐만아니라 피아노까지 합세한 포레 4중주단의 '모차르트 : 피아노 4중주곡 제1번,제2번 몇 안되는 상설 피아노 4중주단답게 호홉이 잘 맞는 연주로 아름다운 앙상블을 들려준다.

앞서 말한 피아노 4중주곡은 최신 녹음이지만 협주곡은 50년전 RCA 라빙 스테레오에서 나온 SACD 복각반으로 야샤 하이페츠의 바이올린에다 샤를르 뭔시가 지휘하는 보스턴 교향악단의 '베토벤 :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의외로 기교보다 연주의 우아함에 마음이 가는 하이페츠.그리고 반세기 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녹음이 훌륭한 보스턴 교향악단이다.

한편 앰프 후보를 보면, 다른 지면의 'AE1MKⅲ'를 사용한 시스템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선택한 앰프가 구체적인 조합의 일례가 되었으면 좋겠고, 스피커와의 가격균형을 조건으로 했다.

이 제품의 시스템 플랜도 그러한 기본 생각은 같아서 전용스탠드를 포함한 스피커 가격 170만 엔에 맞춰 시청앰프는 대략 100만엔 전후와250만엔 전후 가격대 중 1기종씩 지명하기로 했다. 물론 분리형 앰프는 컨트롤 앰프와 파워 앰프의 조합을 1기종으로 본다.
지명한 것은 가격 순으로 1)매킨토시 MA2275.알려진 대로 완전 진공관 인티그레이티드 앰프로서 설계는 왕년의 명기 C22와MC275에 집착한 것이다. 그런 만큼 진공관 특유의 질감을 지닌 미음이 매력적이지만 단순히 듣는 느낌이 좋고 감미로운 기분 좋음과는 달리 심이 확실하고 격조 있는 음질이다.

2)어큐페이즈 C2400+A60. 어큐페이즈는 본 특집 뒤쪽 시청 테스트에서 레퍼런스로 사용했는데 여기서는 컨트롤앰프 C2800 대신 주니어 기종인 C2400으로 했다. 이는 가격을 맞춘다는 의미도 있지만,그뿐 아니라 재생의 분위기 까지 정말 레퍼런스 다운 C2800에 비해 C2400은 약간 긴장을 늦춘 듯한 여유 있는 감촉이 있으며,의외로 이 조합 쪽이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 했다.

3)오라클 Si3000.인티그레이티드 앰프로서는 파격적인 가격에 속하지만 그만큼 재생 퀄리티도 높다.
예를 들어 가격의 분리형 제품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영역의 재생을 하는 것이다. 반응이 빠르고 일체형 설계 특유의 이점을 충분히 살린 훌륭한 현대 사운드의 매력이 이 스피커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기대 된다.

4)골드문트 Mimesis 27.3ME+Mim-esis 8,4ME.동상 제품으로서는 낮은 가겨대에 속하지만 현실적인 조합으로서 앰프 가격인 이 정도가 상한이다. 같은 분리형 앰프라도 어큐페이즈의 조합과는 전혀 음 경향이 다르다.
일종의 지적인 이국 정서를 띠며 특유의 부드럽고 유연한 사운드를 갖는 만큼 이 스피커의 매력을 과연 어떤 분위기로 어디까지 끌어낼 수 있을지과 관건이다.

조합하는 앰프에 따라
표정이 다양해지는 과르네리 메멘토


이전에 같은 소너스 파베르의 크레모나를 진공관 앰프로 울려 보고 싶어 실제로 시험해 보았는데 생각처럼 울려 주지 않았던 싶래 경험이 있다.
진공관 앰프는 어떤 의미에서 마음을 만들어 내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인클로저를 교묘하게 울려 마음을 만들어 낸다고도 할 수 있는 소너스 파베르의 스피커와 의외로 울림이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는것 같다.

그런 점에서도 이 매킨토시에 일말의 불안이 있었지만 실제로 울려 보니 상성이 나쁘다는 인상이 전혀 없다. 아니 오히려 상상 이상으로 상성이 좋아 현악기의 관능적인 음색 매력을 아주 농밀하게 그려낸다.

앞에서 이 앰프에 대해 단순히 듣는 느김이 좋고 감미로운 기분 좋음과는 다르다는 말을 했는데, 확실히 그렇긴 해도 아무튼 듣는 느낌이 좋고 감미로운 기분 좋음에 도취되는 것이다. 물론 음색은 매킨토시다운 농후한 느낌으로 맛이 진하다. 그것이 '스와나이'의 연주에 샤프함보다 넘실거림과 찰기로 치밀한 연결을 만들어 낸다.

또한 순한 감촉 및 플라지올레토의 차분함과 가련함도 감동적이다. '피아노 4중주'도 그 농밀한 감촉으로 피아노를 원숙하게 울려 준다. 다만 전체적으로 약간 리듬감과 긴장감이 부족한 느낌도 있다. 하지만 '바이올린 협주곡'에서의 현은 선도감 있는 촉촉한 윤기와 감칠맛 있는 감미로움으로 기분을 고조시키는 깊은 맛이 있으며, 오케스트라의 두꺼운 넘실거림도 심오하고 고상함마저 느껴진다.

이와 함께 또 하나 생각대로 되지 않았던 것이 어큐페이즈,요컨테 역시 레퍼런스다운 극명함과 치밀함이 강한 듯하고, 어떤 곡도 이 스피커가 가진 싱싱한 윤기와 기품있는 다채로운 표정,혹은 풍부한 울림과 음의 순도를 양립시킨 분위기 좋음 등을 정확하게 보여주지만, 그 이상으로 앰프가 작용해 좀더 깊은 맛을 빚어내는 방향을 벗어나 어디까지나 명석한 재생으로 일관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스피커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여실히 가르쳐 주는것이다.' 바이올린 협주곡'에서의 하이페츠는 더없이 우아한 연주를 전개해 보여주며,'스와나이'는 선명한 샤프함으로 보잉의 각도를 확실히 전하면서 약음에서는 귀를 간질이는 섬세한 터치를 들려준다. 그리고 플라지올레토는 깨끗하게 감도는 느낌이 좋다.
이처럼 이 앰프에서의 재생에 불만이 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여러가지 매력을 제시해 주는 만큼 조합하는 앰프는 그것을 더욱 맛있게 발효시켜 주는 방향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되는 것이다.

기대대로 현대 사운드의 매력을 충분히 발휘하면서도 서로의 질감이 너무나 달라 유감스럽지만 물과 기름같은 일체감 결여료 끝난 것이 오라클이다.
시청중 모든 곡에서 이앰프는 발군의 고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어떻게 보면 스피커가 이 앰프의 능력을 전하기에 적합하고 됨됨이가 좋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셈인데, 다만 그 음색이나 질감은 이 스피커의 특색이 아니라 투명하고 섬세하며 광채좋은 오라클의 것이다.

예를 들어 '피아노 4중주는' 두껍고 탄탄한 울림을 들려주는데,목질의 감촉이 아니라 금속성을 느기게 한다. 그리고 '바이올린 협주곡' 에서는 잘펼쳐지는 오케스트라와 투명하고 느긋한 솔로를 들려 주지만, 이것도 마치 최신 녹음인 양 하는데 조금 위화감도 남는다.

스피커 고유의 지적 매력을
절묘하게 살리는 골드문트.


이제까지 3기종 중에서는 확실히 애킨토시가 들려준 농밀한 감촉의 감미로운 음이 기분 좋음에 남다른 데가 있다. 하지만 마지막 골드 문트를 들여보니 그 기분 좋음에는 이 스피커의 지적인 매력의 일면을 농후함으로 메워 버렸다는 느낌이 드는 부분도 있다.

그런 점을 포함해 골드문트와의 조합은 상성이 절묘하다. 그것을 강하게 느낄수 있는 것이'바이올린 협주곡',여기 에서도 역시 펼쳐짐이 좋은 공간이지만 거기에 찬 공기가 이미 목질의 따뜻함으로 부풀어 오르고,오케스트라가 느긋한 음으로 넘실댄다.

그 안에서 솔로 바이올린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여 배음을 띄우는데,이것도 단순히 감미로운 것이 아니라 지적인 긴장감이 있다. 게다가 결코 최신 녹음이 들려주는 이미지가 나이라 치밀한 묘사에도 파스텔 느낌의 감촉은 어딘가 있어서 이 연주와 녹음이 가져온 시공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전혀 위화감 없는 관능미다.

'스와나이'의 현 강주도 투명도 높은 선명한 샤프함과 달리 파스텔 느낌의 색채를 띤 나긋한 샤프함으로 매료시킨다.
동시에 플라지올레토는 바람처럼 가볍고 젖은 듯 오싹한 윤기가 마음을 사로 잡는다. 더욱이 '피아노 4중주'는 피아노와 현이 원숙한 터치와 따뜻한 울림에 싸여 있지만 결코 느슨하지 않고 넘실댐이 기분 좋게 몸을 요동시켜 주는듯 하다.

야나기사와 이시오

이루다 표현할수 없는 매력
현의 윤기는 단연 최고


따뜻함,치밀함,윤기,향기로움,시선함...,칭찬을 아무리 늘어놔도 그 매력을 다 표현 하지 못한다.
그것도 동사 제품의 특기인 현이나 성악 중심의 클래식뿐 아니라 '미셸'을 마치 꿈속의 음처럼 기분 좋게 들려준다. 상쾌할 뿐 아니라 어떤 음이나 목질의 부드러움을 가지면서 파퓰러 곡조차 여태 들어보지 못한 높은 밀도감을 들려 주기 때문이다.

그이상으로 놀란 것이 '미스 뉴올리언스'인데,우선 밴조의 생생한 울림에 경탄,약간 금속적이며 다소 쿨한 사운드가 맞는다고 생각해 왔는데,훌륭한 재생이란 그런 문제가 아님을 가르쳐 준다, 목소리가 의외로 타이트하면서 감촉이 함초롬하다. 뉘창스가 매우 풍부하며 농밀하고,존재감이 확실한 음상과 함께 탁성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클래식에 관해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피아노에 까지 목질의 울림이 돋보이며,그윽하게 피어오르는 앙상블이 마음에 스미는 '송어'현악기의 윤기는 최고다. '오터'는 더없이 요염,선명하고 나긋하며 찰기 있는 음 연결이 살아나 넘실대는 듯한 억양이 짜릿하다.
반주 오케스트라는 음역이 풍부하며 색이 깊이 있고 짙다. 크기 이상의 저음을 울리는 것은 아니지만 '라모'에서의 저음에는 기백이 있고, 목질의 느긋함과 치밀함이 고악기의 전아한 표정을 짙게 그려낸다.



PROFILE

동사의 상징인 'Homage'시리즈 탄생의 시작은 1993년 'Guarneri' Homage'의 등장이다 그리고 재작년 이 시리즈의 최고 기종 'Stradivari Homage'거 둥장해 최신 설계의 압도적인 사운드를 들려줬다. 이 제품은 그 1호기인 Guarneri Homage를 토대로 Stradivari Homage에서의 최신 기술과 거기서 얻은 설계 노하우를 충분히 도입해 사운드를 다듬어 완성도를 현격히 높인 것이다.

오리지널 기종의 아름답고 독특한 류트 타입 인클로저는 그대로지만, 탑재 유닛은 15cm 구경 우퍼와 트위터를 일신했고 네트워크도 개량했다.(야나기사와)

와다 히로미

이 싱싱함과 윤기는 대체 무엇일까
모든 면에서 정말 훌륭하다.


'미셸'의 신시사이저 합성음조차 어쿠슥틱한 음으로 들릴 정도로 매력적인 음색을 들려준다.
킥이나 베이스로 말하자면,대형 스피커와 같은 박력은 아니지만 그 음색이나 질감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보컬이나 퍼커션,바라톤 색소폰의 음색은 더 말할 나위 없다.
'송어'에서 들려준 감미로운 음의 싱싱함,윤기는 대체 무엇일까. 주파수 대역이나 다이내믹 레인지 같은 걸 따질 겨를도 없이 행복한 기분에 휩싸인다.

이상적인 바이올린 음색에다 브렌델의 피아노는 이 음이 가장 잘 맞는다는 기분이 들 정도다. 치밀하면서도 나긋하며 튀는 마음이다.
'오터'의 훌륭한 가성으로 말하자면,대구경 우퍼를 사용한 어떤 비싼 스피커도 이 스피커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그럴정도로 오터의 체온과 혈색과 향기가 감돌았다.
물밀 듯이 밀려왔다가 되돌아가는 오케스트라의 일파만파와 대화하듯 진행되는 그녀의 가성이 실제의 다이내믹스 이상으로 풍부하고 다이내믹하게 느껴져 이상한 기분이긴 했다

'라모'는 녹음이 우수한 덕도 있으려니와 상당이 좋은 음으로 울리던 몇몇 스피커를 제치고 이 스피커는 녹음의 우수성을 이 스피커의 피어오르는 듯한 음색에 물들여 들려준다.
고악기의 윤기란,혹은 울림이란 이런것이라는 걸 갑자기 깨달은 기분이었다. 정말 훌륭하다.


-스테레오 사운드 소너스파베르 과르네리 메멘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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