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F iQ5 ★★★★★
순조로운 출발의 새로운 KEF 스피커
장점 : 작은 크기,우수한 만능 기기, 크기 대비 훌륭한 베이스,권위감
단점 : 제대로 돌리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림, 아래 바닥이 작아서 쉽게 넘어질 수 있음.
총평 : iQ5는 지난 몇년 동안 우리가 들어본 KEF 제품 둥 최고이다. 시리즈의 나머지 제품들도 빨리 들어봐야 할 것 같다.
며칠 동안 워밍업을 시키면서 우리는 이 KEF iQ5로부터 그리 많은 것을 기대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꼼꼼히 평가하기 위해 24시간을 더 돌려보았고, 그 결과 놀랍게도 이 제품이 진정한 다이내믹스를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플로어 스탠더들은 높이가 80Cm밖에 안 되는 작은 기기들이다.
"이 정도 크기의 라우드 스피커로서는 올라운 스케일과 권위감을 선사한다."
하지만 Uni-Q 미드레인지와 전용 우퍼를 함께 조합하면 이 정도 크기에서는 믿을수 없는 놀라운 스케일과 권위감을 뽑아낸다.
Stravinsky의 과 같이 만만치 않은 곡을 대음량으로 틀어도 전혀 머뭇거림이 없다.

디테일 선명도나 대역 밸런스에 있어서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KEF의 엔지니어들이 이 부분에서 멋진 균형감감을 유지한 것 같다. iQ5를 몇천 파운드나 하는 엄청난 스테레오 시스템과 연결하고 들어 보아도 이 가격의 제품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히 제 몫을 해낸다.
마찬가지로, 저가형 홈시네마 시스템과 한편이 되어도 전혀 불만 없이 여전히 기분 좋고 멋진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위치 선정도 절대 까다롭지 않다. 어디든지 벽에서 20Cm만 떨어지면 밸런스가 좋고,Uni-Q 드라이버는 넓게 음을 분산시켜 토우인 여부도 그리 중요치 않다.
하지만 최고의 결과를 위해 바이와이어링은 필수이다.
이 가격대의 스피커치고 흠 없는 스피커은 없다. KEF는 중역에서 우리가 원하는 만큼 깨끗하진 않고 그렇지 않았더라면 깨끗했을 저역에서는 그립이 약간 부족한 느낌이다.
하지만,완전한 패키지로서는 상당한 힘을 발휘한다. 비슷한 가격의 스탠드 마운트에 진짜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플로어 스탠더중 하나이다.
-WHAT HI-FI 2005.10월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