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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and the Bass★★★★★
스타일과 놀라운 퍼포먼스의 결합체,B&W PV1 서브우퍼,모든 면에서 훌륭하다. 장점 : 파워와 스피드의 기막힌 조화,매우 깨끗하고 군더더기 없는 사운드,작고 멋지다. 단점 : 없다. 총평 : 모든 면에서 놀라운 서브우퍼,PV1은 진지하게 고려해야할 경이적인 서브우퍼이다. 동의하지 않을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서브우퍼는 대체로 부끄럼을 많이 탄다서브우퍼는 소파 뒤쪽에 숨거나,비싼 우퍼들일수록 나무와 유리로된 커피 테이블 속에 감춰진다. 시각적으로나 사운드적으로나 서브우퍼의 존재를 거의 눈치채지 못하게 된다. 최고의 설계는 최대한 투명인간처럼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B&W의 생각은 다르다. 실버색의 이 작은 공모양 서브우퍼 PV1은 그 어떤 서브우퍼 보다도 눈에 확뛴다. PV1의 스타일는 단지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된 것이 아니다.기능까지 겸배해 만들어진 대단한 디지인의 우퍼이다. 기획의도는 "서브우퍼,그 최후의 성배(Holy Grail):사라진 박스,깨끗한 베이스"이다. 따라서 밎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공 모양 디자인은 정말로 마케팅 목적이 아니라 기술적 이유로 인해 탄생된 것이다. 여기에 그 과학적 근거가 있다. 서브우퍼 캐비닛이 작아질수록 드라이브 유닛도 작아져야 한다. 만약 베이스 출력은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면 파워를 높이고 더 뛰어난 드라이브 유닛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작은 캐비닛에 과도한 압력을 가중시켜 우퍼가 움직일 때 공기 압력으로 인해 캐비닛 구조가 찌그러지고 공진이 발생,음질은 저하되고 만다. 해법이라면? 덕트는 베이스 강화에 도움을 줄수 있다. 엔지니어 입장에서 보면 돈 적게 드는 해결 방법이긴 하나 음질면에서는 더 많은 문제가 생길 뿐이다. 또다는 방법은 밀폐형 인클로져로서,빠르고 민첩한 베이스르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나무 캐비닛을 사용하면 공진에서 헤매는 것은 마찬기지이다. 가자아 간단한 해법은 크로스브레이스(Cross braces)로 꽉 찬 무거운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그 결과는 우퍼는 상대적으로 둔중해질뿜난 아니라 동급 우퍼들보다도 훨씬 커질수 밖에 없다. 그래서,B&W는 압력용 기(Pressure Vessel)컨셉이라는 공모양의 인클로져를 들고 나왔다. "과감한 디자인의 새로운 서브우퍼,평범한 디자인의 하이엔드 우퍼들과 확장성이나 스피드 면에서 충분히 경쟁할 만 하다." PV1의 곡선형 겉껍데기는 얇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마치 계란 껍질처럼 가벼우면서도 매우 견고하여 우퍼를 지지하고 강력하게 버티도록 한다. 궁극적으로 캐비닛 공진을 제거하여 기존 우퍼보다 훨씬 깨끗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드라이브 유닛의 모든 에너지가 캐비닛이 아닌 공기를 움직이는 데에만 쏟아부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한 PV1의 드라이브 유닛은 2개의 20cm우퍼를 서로 반대편을 보고 배치되어 있으며 같은 위상으로 움직인다. 알루미늄 인클로져를 방열판(Heat Sink)으로 사용하며 500w의 강력한 Class-D 앰프에 의해 파워를 공급 받는다. 이런 구조는 우퍼 유닛의 면적이 넓어질 뿜난 아니라, 양 옆으로 장착된 우퍼들은 보다 균형잡힌 밸런스를 맞춰낸다. 그 결과, 공진 현상은 더욱 줄어들고 바닥에서 발생하는 진동도 줄여준다. 결과는? 대단히 훌륭하다.PV1의 강점은 최대 파워로 작동할 때도 사실상 거의 '죽은(!)'것처럼 느껴진다는 점이다. 캐비닛으로 인한 공진 울림을 거의 느낄수 없다. 사운드 역시놀랍다. 자꾸 놀랍다는 말이 창피하지만, 달리 형언할 말이 없을 것 같다. 대게 디자인이 특이하면 보기에 좋지만 음질이 떨어진다. 그러나 PV1의 경우에는 그런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다. ![]() 과감한 디자인의 새로운 서브우퍼는 확장성이나 스피드 면에서 평범한 디자인의 하이엔드 우퍼들과 충분히 경쟁할 만 하다. 특히, 확장성과 스피드는 PV1의 가장 뛰어난 매력이다.깨끗하며 깊은 베이스만을 뽑아낸다. Dr Dre의 깊은 저역 음악으로 PV1의 한계를 시험해보면 사운드의 권위감이 얼마나 훌륭한지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엄청난 파워를 재생하는데도 아무 문제가 없다. 폭발적인 장면들 마다 멋진 무게감이 느껴진다. 정말로 대단히 깊은 감명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한가지,B&W가 놓친 사실이 하나 있다. PV1은 본사의 빌딩 건너편에 있는 영국 국립 물리 연구소에서 실험중인 Barnes Wallis가 개발한 HighBall 폭탄과 그 생김새가 비슷하다는 점이다. High Ball 폭탄과 그 생김새가 비슷하다는 점이다. HighBall은 전함을 폭파 시키기 위해 고안된 폭탄이다. PV1역시 기존 서브우퍼에 대한 고정관념을 폭파시키는 유사한 기능의 제품이 아닐까 싶다. -WHAT HI-FI 2005.8월호 발췌- -BPV1서브우퍼 바로가기&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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