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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T Evolution T5 ★★★★★
최고의 하이파이로 가는 NHT의 진화 과정 장점 : 자연스럽게 음악성이 뿜어져 나오는기기,어느 장르도 잘 다룸,유연하며 가격대비 가치도 대단 단점 : 스타일은 최고라 할수 없으며 스테레오 시스템치고 박스 숫자가 많다. 총평 : NHT의 독특한 접근법을 담은 Evolution T5는 기존 스테레오 스피커 설계의 멋진 대안이 되었다. 한쌍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박스 10개에 담겨 배달되는 일은없다. 하지만 보통 스피커에는 2개의 새틀라이트와 그에 짝 지은 타워형 서브우퍼,4대의 파워앰프와 엑티브 크로스오퍼 등은 들어있지 않다. 여기에 소스 기기와 프리앰프를 더해보라! ![]() T5는 NHT의 Evolution 스테레오 시리즈중 소형 세트로 새틀라이트 스피커가 베이스 섹션에 부착된 형태의 플로어스탠더 구성이다. 들어보면 T5의 사운드는 물 흐르는듯 하다. 2개의 타워가 각각4웨이 구성에 5개나 되는 드라이버를 사용함을 감안하면 대단한 칭찬 거리가 아닐 수 없다. ![]() 음악의 메시지에 초점을 둔 열성적이며 적극적인 사운드르 전달하며 4대의 250W모노블록을 통해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 이나 Radiohead의 <Planet Telex>에서나 풍부한 드라마가 펼쳐진다. 만약 예산이 빠듯하다면 서브우퍼를 위해 2대의 파워 앰프만을 선택하여 £600을 절약 할수 있는데, 이경우 기존 스테레오 앰프를 새틀라이트를 구동하면 된다. ![]() 그 뿐만이 아니다.T5의 타이밍은 최상급으로 리듬 있는 음악을 제대로 살려준다. 이미징은 정확하고 다이내믹스는 총 출력의 kw수치처럼 장대하다. 하지만 섬세함이 필요 할때면 자리를 비켜 주기도 한다. Van Morrison의 <Moon-dance>는 우아하게 물결치는 베이스 라인과 생생한 표현력의 중역을 따리 미끄러지듯 흘러 나온다. 흠잡을 것이 있을까? 고역은 초하이엔드 순수함과 음색의 풍부함이 부족하며(그러나 NHT는 훨씬 가격이 저렴하다), 평범한 스타일과 마감에는 좀더 노력이 필요하다. 결국 선택은 비용에 달려 있다. 만약 친구들에게 자랑할 목적이라면 NHT를 찾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음악을 즐기기 위해서라면 충분하며 NHT는 역할을 다할 것이다. -WHAT HI-FI 2005.5월호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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