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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의 용량이 대들보를 흔들 정도는 아니지만,박력있고 활기차다"
캠브리지 오디오 Auzr 540A ★★★★★
캠브리지 오디오 Auzr 540C ★★★★★
wharfedale diamond 9.1 ★★★★★
장점 : 매력적인 외양,디테일을 겹겹이 드러내주는 능력,박력있고 역동적이며 섬세한 전달.
단점 : 이 가격에서는 없다.
총평 : 테스트 기기중 최저가 세트중 하나이지만, 콤비는 아주 짜릿하다. ★★★★★
아무리 까다로운 감식안을 갖고 보더라도 이 시스템에서 약점 찾기란 불가능 하다.
우선 Cambridge Audio 코너에서 입문기인 Azur 540A 앰프와 540CD 플레이어가 나섰고, 한쌍의Wharfedle
diamond 9.1 스피커도 가세하여 기세등등하게 링에 올라 상대 편을 메다꽃을 준비를 하고 있다.
견고한 섀시와 멋진 블랙/화이트 디스 플레이를 갖춘 CD플레이어,만듦새가 우수한 곡면 캐비닛의 북쉘프 스피커 까지, 가격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수준 높은 완성도의 기기들을 만날 수 있다. 물론 앰프의 노브와 버튼들은 뿌듯함을 주기에는 역부족이지만, 견고하고 디자인이 멋진 리모컨이 어느정도 실망감을 달래준다.
하지만 디자인에 대한 왈가왈부는 세트가 한번 불을 뿜기 시작하면 금방 뒷전으로 사라져 버린다. 이들 기기의 결합은 엄청난 성공으로서 근사하게 균형 잡힌 은집력 있는 사운드로서 가격 대비 가치가 굉장하다.
Wharfedale 스피커는 Azur 기기들의 힘차고 역동적인 성질을 극대화해준다. 팝이나록, 혹은 클래식 모두 시스템은 가격대가 믿기지 않을 투명함과 통찰력을 전달한다. 스피커의 뛰어난 타이밍과 리듬감 역시 도움이 된다. 비록 Diamond9.1이 울려주는 저역이 대들보를 뒤흔들 정도는 아니지만 박력 있고 활기차며 짜릿하다. 음역의 반대쪽을 살펴보면, 고역은 상퀘하고 정교하다.정말로 이시스템의 재생음은 흠잡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Mike SkInner가 들려주는 거리의 노래는 자연스럽고 감정이 살아 있어 술과 약에 찌든 그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살려준다.
특수 효과가 풍부한 <쥬라기 공원>의 사운드트랙으로 전환하면 섬세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잡아내어 흥분대는 사운드로 엮어내는 시스템의 다재다능함이 빛난다. 눈을 감고 선사시대의 동식물에 둘러싸여 있다고 상상해 보라.
하이파이로 가는 적당한 가격의 입문 수단을 찾고 있다면 이 재능 넘치는 세트를 진지하게 고려 해봐야 한다.

"Cambridge와Wharfedale 시스템은 음악이 요구하는 정교함과 흥분감을 전달한다" 
이 부분의 왕자는 Cambridge Audio와Wharfedale 세트로 돌아가야 마땅하다. 사운드의 특징은 음악이 요구하는 대로 정교함과 흥분감을 자유자재로 오간다. 매혹적인 Diamond 9.1스피커는 180유로의 가격을 무색하게 하는 디테일과 통찰력을 선사한다. 보급형 입문 세트로서 이 조합을 당할 자 없다.
[What Hi★Fi 2005년 1월호 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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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오디오 Azur 540C 바로 가기
Wharfedale Diamond 9.1 바로 가기
Cambridge/Wharfedale★★★★★
보급형 시스템이 이렇게 대단했던 적이 없다. 성능은 이제 구형 시스템이 꿈도 못 꾸었던 수준에 도달했으며, 여기 등장한 세 보급형 세트만 있으면 누구나 하이파이를 즐길 수 있다.
느긋하여 완벽히 균형잡힌 시스템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고른 재생을 매력 포인트로 간직한 Marantz 시스템이 눈길을 끌 것이다. 어떤 음악이든 파트너 Mordaunt-Shot 스피커는 거칠거나 귀에 거슬리지 않으며, 오히려 그 반대의 성향을 보인다. 사운드는 느긋하며 긴장 속에서도 평온함을 유지한다. 물론 강철 주먹의 권위를 휘두르거나 굉장한 다이 내믹스를 선사하지는 않지만, 편안함이 가득한 기분좋은 분위기가 돋보이는 시스템이다.
NAD를 중심으로 한 세트는 그 반대 성향을 보인다. KEF의 Q1 스피커의 도움을 받은 사운드는 대담하고 활기차며 기운 넘친다. 개방적이며 널찍한 음장은 흥분되는 다이내믹스와 리듬감 넘치는 재현을 제공한다.
Marantz 세트 같은 부드러움과 정교함은 부족하나 듣기에 좀 더 매력적이고 짜릿하다. 단, 경고사항이 있다면 일부 감상자에게는 다소나마 요란하게 들릴 수 있다는 점이다. 수준 떨어지는 녹음이라면 높은 역에서 약간 조악하게 들릭 것이고 , 고역은 마음에 들지 않을 사람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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