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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다양한 레이블 클래식 CD 일괄판매

작성자: 박정호 pjhpower@hanmail.net
2005-12-19 조회 190


라이센스라 표기한 3장을 제외한 모두 수입 미개봉 깨끗한 상태의 CD로

이미지 작업을 위해 비닐만 개봉한 상태입니다.

50품목 일괄 60만원 판매합니다.

연락처를 기재하지 않은 문의메일이나 신청메일은 받지 않겠습니다.

011-214-8723 또는 pjhpower@hanmail.net 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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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고상하고 감동적인 서정미와 애절함으로 충만한 안단테 악장을 지닌 비오티

협주곡 23번을 싣고 있는 음반으로 비오티 원숙기의 작품으로 아름다운 선율로

유명한 23번과 초기 작품으로 활력이 넘치는 5번, 6번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비오티 해석 전문가 메체나는 페루시나 심포니에 가담하여 직접 지휘를 맡아

비오티의 노래하는 듯한 풍부한 선율을 매력적인 레가토를 활용한 연주로

들려준다. 프랑코 메체나의 뛰어난 솔로 연주와 탁월한 레코딩이 돋보이는 명반이다.

 

002.

바로크 시대 말기에 활약했던 타르티니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전반에

걸쳐흐르는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선율이 우리의 정서와 잘 어울리며

다이나믹사의 정교한 레코딩 또한 놀라운 음반이다.

 

003. 라이센스

 

004.

온슬로우 : 3개의 비올라 소나타
1784년 오베르뉴에 정착한 영국인들의 후손으로 태어난 온슬로우는 당대의

다른 작곡가들과는 달리 기악곡 작곡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36곡의

현악 4중주와 34곡의 현악 5중주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실내악 작품들이

태어나게 되었다. 작품 번호 16이라고 붙여진 3곡의 비올라 소나타는

그의 많은 실내악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빼어나고 아름다운 곡들이다.

 

005.

 

006.

존 필드 : 피아노 협주곡 4번, 6번
필드의 야상곡이 쇼팽의 시정을 전달한다면, 그의 피아노 협주곡은 모차르트풍의

고전적 아름다움에 충만해 있다. 이 음반은 오루크가 녹음한 7편 협주곡 전집 가운데

세 번째 발매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장 음악적 완성도가 높고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4번을 포함하고 있다. 필드의 야상곡집에서 들려주었던 대로 오루크의 말쑥한 터치와

악단의 명쾌한 관현악은 작곡가의 매혹적인 악상과 찰떡궁합이다.
4번 1악장의 우아한 전개랄지 6번 3악장의 유창한 리듬 타기는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야상곡의 협주곡 버전이나 다름없는 2악장에서 들려주는 서정미는 야상곡집 그대로

꿈꾸듯 감미롭고 아름답기 그지없다.

 

007.

바이올린 신동에서 중견 연주자로 연주활동 20주년을 맞는 차세대 바이올린계의

희망 고토 미도리의 프랑스 바이올린 소나타집으로 아름답고 화사한 과르네리

사운드를 고품질의 DSD 레코딩으로 만끽할 수 있는 앨범이다.

 

008.

 

009.

 

010.

 

011.

학구적인 CPO 레이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랑스 태생의 낭만주의 여성 작곡가

루이즈 파렝의 관현악 작품 2집으로, 이번 출시로 그녀의 모든 관현악 작품을

들을 수 있는 귀한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19세기 파리에서 피아니스트, 교사,

기악곡 작곡가로 활약하며 높은 명성을 얻었던 이 놀라운 여성 작곡가의 교향곡은

여성의 곡이라 유약할 것이라는 우리의 선입견을 가차없이 거부한다.
베토벤의 영향을 받은 교향악의 힘, 작품 전체를 건축하는 구성미, 그리고 더불어

감미로운 선율까지 어느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 음반을

통해 그녀가 지금까지 잊혀져 온 것에 대해 역사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커다란 손실이

아닐 수 없음을 재차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012.

1649년 뷔르츠부르크의 음악감독이자 1662년부터 마인츠의 음악감독이었던

부흐너는 스타일에 있어 그가 젊은 시절 여행했던 이탈리아의 영향을 보여준다.

그가 베니스에서 몬테베르디를 만난는지는 불명확하지만 그의 음악은 확실히

몬테베르디의 영향을 보여준다. 1662년 브흐너는 "플렉트룸 무지쿰"이라는

이름으로 그의 최고의 기악작품들(소나타들)을 묶어 출판했다.
파르나시 무지치와 바바리아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은 전체 24개의

소나타 중 15곡을 녹음했는데, 이 음반은 브흐너가 상상력이 풍부한 작곡가라는

것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짧은 패시지와 긴 섹션의 대비, 리듬적 역동성과

악상의 다양성 등 부흐너의 음악적 자원의 풍부함에 놀라울 따름이다.

 

013.

글리에르 : 바이올린 협주곡 & 교향곡 2번
글리에르의 눈부신 음악을 만끽 할 수 있는 음반으로 바이올린 협주곡은

세계 최초 녹음이다. 굴리에르의 마지막 작품으로, 그의 죽음 직전에 착수되어

미완성으로 남아 있었다. 이를 그의 제자 리야토쉰스키가 1956년 완성해 낸

이곡은 음악 전체에 있어 하나의 헛된 음표도 없는 긴밀한 음악이면서

서정성이 짙은 낭만성을 뿜어내는 아름다운 협주곡이다.
욘다니 버트와 필하모니아는 러시아의 낭만주의 음악 해석에 있어서 그들의

권위를 입증 하려는듯 글리에르의 색채감이 풍부한 음악을 잘 살려 연주하고 있다.

 

014.

 

015.

비도르 : 오르간 교향곡 8번 외

프랑스 오르간 음악계를 이끌었던 두 작곡가 비도르와 코슈로의 작품을

담고 있는 음반으로, 오르간 음악 역사상 가장 장대하고 기교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비도르의 마지막 오르간 교향곡을 필셀의 화려한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귀한 음반이다.
"가장 가치 있는 음반가운데 하나로 만족스러운 해석이다. 매혹적인 연주이다."

- BBC Music Magazine 평가

 

016.

드비엥 : 플루트 협주곡  
프랑스의 모차르트로 불리는 드비엥은 바순과 호른, 오보에 등 관악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군악대에서 플루트를 연주하면서 이 악기에 매료된

드비엥은 12곡의 협주곡을 남겼고 이 작품들은 당시 큰 인기를 누렸다.

TUDOR 레이블에서 출시된 이번 협주곡집은 거장 아도르얀의 농익은 연주와

뮌헨 실내악단의 세련된 연주로 이 작품들의 레퍼런스 음반으로 자리잡고 있다.

 

017.

슈타미츠 : 클라리넷 협주곡 10번 & 클라리넷과 바순을 위한 협주곡 외
모짜르트 동시대 작곡가 슈타미츠는 사후 백여년 가까이 잊혀졌다가

만하임 악파를 통해 다시 재평가받은 작곡가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바이올린과

클라리넷을 위한 협주곡, 바순과 클라리넷을 위한 협주곡이 담겨져 있는데

그 유려함과 화사함, 그리고 클라리넷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음반이다. 클라리넷의 참맛을 일끼워주는 에두아르트 브루너의

안정감 있는 기교와 해석이 인상적이며 녹음 또한 훌륭한 앨범이다.

 

018.

크로머 : 4개의 그랑 파르티타
이 네 곡의 8중주 파르티타는 프란츠 크로머의 대표적인 관악 작품집이다.

작품 79의 첫 악장은 오보에와 클라리넷의 연주가 힘과 활기를 띄고 있으며

미뉴엣 악장은 하모니와 생동감이 잘 살아 있다. 나머지 세 작품은 1820년에

출판된 13편의 "파르티타와 하모니"에 수록된 작품들로 명쾌한 해석이 돋보이다.
1975년에 설립된 취리히 앙상블은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바순이 각 두 대씩

편성된 관악 8중주단으로 이 앨범에는 더블 베이스가 추가된 9중주 편성으로

풍부한 화음을 들려주고 있다.

 

019.

 

020. 라이센스

조수아 벨 : 바이올린 로망스

아름다운 멜로디는 완벽한 향수와 같다. 향기롭게 감각을 떠도니 말이다.

박수 갈채가 멎고 음악회장을 나선 후, 방금 음악을 듣고 나왔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은 기껏해야 손에 남은 티켓 반장뿐이다. 그러나 우리

뇌리에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남아있다. 멜로디는 비록 짧고 희미한 구절일지라도

한번 더 음악을 소생시킨다. 전체 음악 중 그저 한 부분일 뿐이고 종종 리듬과

하모니의 뒷자리로 밀려나기도 하지만 우리와 함께 하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멜로디이다. 조수아 벨은 "바이올린 로망스"를 위해 우리의 상상을 자극하고

마음을 정화시키는 독특한 힘을 가진 열세 곡의 멜로디를 골랐다.

 

021.

 

022.

거장 에드빈 피셔의 제자이면서 스웨덴의 명망 높은 여류 피아니스트인

캐비 라레테이의 독주 음반으로 그녀는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의 영화를 위해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들을 연주, 녹음해 온 것으로 유명한데, 그의 영향이 짙게

반영된 이 음반은 스칸디나비아 지방의 적막한 밤하늘에 펼쳐지는 오로라를

연상시키는 마술적인 신비감을 머금고 있다. 특히 세익스피어의 "템페스트" 본연의

내용을 살핀 성과를 담은 베토벤의 17번 소나타는 가장 독창적인 연주로 평가된다.

그녀의 단정한 톤컬러와 청명한 시정이 사뭇 인상적이며 녹음 또한 매우 훌륭하다.

 

023.

텔락 레이블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하피스트 욜란다 콘도네이시스가

연주하고 "이 피아밍기"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한 플란더스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하프 협주곡 형식의 음반이다. 콘도네이시스는 인류가 그 오랜 과거부터 연주해 온

하프라는 악기의 전통을 반영하는 듯 온화하고 따뜻하며 격조 높은 밝은 분위기를

비발디 사계에서 이끌어낸다. 녹음 또한 텔락의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음질 및

음장이 매우 자연스럽고 섬세하다.

 

024.

 

025.

 

026.

 

027.

 

028.

볼프 : 피아노 소나타 Op.25 & 33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의 명수였던 요제프 볼프는 당시 유럽과

영국을 오가며 베토벤에 상응하는 비르투오소 작곡가로서 그 명성이 높았다.

그의 네 개의 피아노 소나타를 수록한 이 앨범에서 확인컨데, 그의 음악은

바로크적인 균형미와 로코코적인 양식미, 클레멘티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테크닉,

베토벤적인 완벽한 구성력과 고도의 함축미가 모두 녹아있는 "새로 발견된"

명곡임을 단번에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반 클라이번 콩쿨 10회 우승자인

나카마츠는 마치 이 곡이 그간 잘 알려진 걸작인양 너무도 자연스럽고도

임팩트 강한 연주를 들려주며 볼프의 불행했던 천재성을 강하게 설파하고 있다.
* 음악의 세계 쇼크상 수상 앨범 

 

029.

 

030.

러글스의 음악은 사실 그리 특이할 것은 없지만 미국 작곡가의 작품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의아스러운 점이 많다. 미국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 말의 의미는

다소 모호한 점이 많을 수 있는데, 그의 친구인 아이브즈와 비교해본다면 수긍할 수

있으리라 본다. 쉽게 말하여, 러글스는 유럽의 무조 음악을 받아들였으며, 그것을

서사적으로 표현하였다. 그래서 무조 음악처럼 온갖 음정들이 난무하지만 매우

조직적이고 심지어 감상적으로 들린다. 그것은 그가 대위법적인 구조물을 세웠기

때문일 것이다. "태양의 정복자"가 이러하다. 곡의 시작에서 울리는 팀파니의 연타는

오히려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생각나게까지 한다. 마이클 틴슨 토마스의 짜임새있고

열정넘치는 연주가 매우 인상적인 앨범이다.

 

031.

 

032.

낭만주의 피아노 협주곡 시리즈를 통하여 이름이 알려진 세르게이 보르트키에비치가

이번엔 그의 두 개의 교향곡이 새롭게 녹음되어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틴 브라빈스와 BBC 스코티쉬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차이코프스키를 연상시키는

듯한 이 두 개의 교향곡에 생명력과 활기를 불어넣는다.

 

033.

 

034.

브람스, 드보르작 :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바이올린), 키릴 콘드라신(지휘)
1951년과 52년에 녹음된 오이스트라흐의 브람스,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은

그가 서방세계에 알려지면서 녹음했던 스튜디오 레코딩들 이전의 기록으로서,

조금은 정제되지 않은 듯한 야성미와 직관적인 광채가 언뜻 언뜻 비치는 흥미로운

녹음이다. 그런 만큼 이 당시의 오이스트라흐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호방한 매력은

엄격한 고전주의자로서의 일탈의 묘에 비견할 만하다.

 

035. 라이센스

 

036.

 

037.

 

038.

 

039.

북부의 음악가들 : 알베르트 대공과 이자벨 시대의 디베르티멘토
르네상스 시대 후반에 전래되어 남부 유럽 지역의 바로크 음악의 개화에 많은

자양분을 공급해 주었던 북부 저지,즉 오늘날의 플랑드르, 벨기에 지역을 무대로

활약한 음악가들로 롤란드 데 라수스, 피터 필립스, 자끄 데 바르트,

아드리앙 발바에르 등의 작품들이다. 지리적 기준으로는 이탈리아 혹은 스페인의

바로크 음악이며,스페인의 고음악에서 감초처럼 자주 등장하는 리코더, 원초적인

순박함에 대한 동경을 불러일으키는 코이스터만스의 연주를 들을수 있다.

또한 유수의 무대를 배경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테너 반 딕크의 독특한 가창도

매력적이며, 최고 수준의 리얼한 해상도와 음장감으로 선사하는 저음역에서의

물리적 진동감과 명확하게 포착하는 탬버린 소리 등은 오디오 파일 매니아들에게도

주저 없이 권할 수 있는 명반이다.

 

040.

 

041.

 

042.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 피아노 독주곡 전곡
구바이둘리나 작품들 가운데 가장 간결하고 흥미진진한 음악들의 모음이 될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소품 "음악적 장난감"을 비롯해 신고전 경향으로

평가받기도 하는 네 개의 작품까지 피아노 독주를 위한 음악 전곡을 담고 있다.

고대에서 현대 대중음악까지 모든 음악형식이 함축된 피아노 소나타를 비롯하여

그녀의 피아노 작품들은 음악적 형식미를 극대화한 표현력이 돋보이는데,

스태르의 정확한 타건이 그 형식미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043.

 

044.

 

045.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의 주인공 알베르토 큐피도가 들려주는 이태리 유명

가곡집으로 오 솔레 미오, 산타루치아, 푸니쿨리 푸니쿨라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들로 가득한 음반이다.

 

046.

전형적인 낭만주의자이자 궁극의 비르투오소임을 증명해 보인 얼 와일드의

88세 기념 리사이틀 앨범으로 이 노거장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글룩과

스감바티의 "오르페오 멜로디"에 버금가는 마르첼로, 와일드 "아다지오"의

우울한 아름다움으로 시작하여 모차르트의 영롱한 아름다움, 발라키레프의

1번 소나타의 화려하고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거쳐 쇼팽의 부드러운 즉흥곡과

긴장감 넘치는 환상 즉흥곡으로 마무리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피아노

리사이틀의 아름다움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명연주이다.

 

047.

바흐 : 세속 칸타타 "사냥" BWV 208, 오보에와 현, 바소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카를 리히터의 뒤를 이어 오늘날 바흐 연주의 아이콘 그자체로 군림하고 있는 헬무트 릴링이

1965년 자신이 직접 조직한 슈투트가르트 바흐 콜레기움을 이끌고 행한 레코딩이다.

이 시기에 남겨진 릴링의 녹음들은 하나같이 따뜻하고 진실되며, 경건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해 들을 수 있는 명반들이 많다.

 

048.

바흐 : 세속 칸타타 "축복받은 작센이여, 그대의 행운을 찬양하라" BWV 215

뮤지카폰 레이블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릴링의 바흐 세속 칸타타들은 하나같이

낙원과도 같은 하나의 이상향을 선보이고 잇다. 그것은 유서깊은 음악도시

슈투트가르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관념적이고 수준높은 정신문화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049.

헨델의 합주협주곡은 과거에는 보이드 닐의 연주등이 명연주로 알려졌는데,

고음악 연주가 일반화 되면서 호그우드와 피노크의 연주가 대표적인 명연주가

되었다. 그 균형감각이라는 점에서는 호그우드의 연주가 빼어나지만,

느린 악장의 아름다움이라는 점에 있어서 피노크를 따라 갈 이가 없다.

나무랄데 없는 매끄럽고 세련된 연주이며, 녹음 또한 매우 자연스럽고 훌륭하다.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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