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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클래식 CD 10품목 일괄판매

작성자: 박정호 pjhpower@hanmail.net
2008-07-08 조회 466


전품목 모두 수입 음반이며, 이미지 작업을 위해 비닐만 개봉한 신상품입니다.

10품목 일괄 13만원에 판매하며, 택배비 3,000원은 제가 부담합니다.

pjhpower@hanmail.net 혹은 011-214-8723으로 연락주세요.

판매가 완료되면 본 게시물을 삭제하겠습니다.

 

001. SACD 일반 CD플레이어에서도 재생됩니다.

아쉬케나지가 지휘하는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와 함께 했던 녹음에 이어

두 번째 차이코프스키 협주곡 녹음으로, 지휘자 마이클 틸슨 토마스와 베를린 필이라는

완벽한 파트너와 함께 한 기대의 신녹음이다.

같은 작곡가의 유명 바이올린 소품이 커플링 되었으며, 이 음반에서도 조슈아 벨 특유의

아름답게 정제된, 정감 어린 선율이 가득하다.

 

002.

쉘 피뇰레 드 몽테클레어 : 플룻 음악 "새들의 지저귐"

륄리의 전통에 입각하고 있는 미쉘 피뇰레 드 몽테클레어는 라모 이전 시기에 있어

가장 눈부신 프랑스 음악가의 한 사람 이었다. 그의 많은 실내악곡들 중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곡은 몇 곡 안되지만, 이 곡들은 모두 정교한 예술미를 간직하고 있다.
몽테클레어가 가장 선호한 악기는 당시에 유행의 조류를 타고 있던 트라베르소 플롯이었는데,

이 앨범에는 트라베르소 플루트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두 대의 트라베르소 플루트를 위한

콘체르토 "새들의 지저귐"외에 "12개의 콘체르토" C단조와 E단조,

그리고 "일곱 개의 브뤼네트"가 수록되어 있다.
플루트의 두 거장 프랑크 테운스와 마르크 앙티이는 이 아름다운 음악을 정교하고 밀도있게

연주하며 청취자로 하여금 행복감에 젖어들게 하고 있다.

 

003.

덕망있는 비엔나 현악 4중주단의 독특한 음반으로 그들이 평소 좋아하는

비틀즈의 곡들부터 여러 팝, 클래식 소품들을 연주한 앨범으로

이들의 연주는 따뜻하고 밝다. 마치 어느 유명 작곡가의 실내악을 듣는 것처럼

품격을 유지하며 농밀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004.

바흐의 골드베르그 변주곡으로부터 몸푸의 작품들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다양한 작품들을 소화해내고 있는 마리 구마모토가 들려주는

라틴의 정열적인 멜로디들이다.

"타부"라는 제목은 왼손의 신코페이션 반주가 재즈 냄새를 아주 강하게 풍기고 있는

마리아타 레쿠나의 짧지만 강인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에서 따온 것이다.

이 음반을 통해 구마모토가 현란한 리듬만을 앞세워 대중에 영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베니즈의 "스페인 모음곡"과 히나스테라의 "아르헨티나 춤곡"등 어느 정도는 잘 알려진

작품들을 대하는 그녀의 진지한 자세와 무게 있는 연주를 접할 때 더욱 확실해진다.

비교적 듣기 편한 작품들을 가볍지 않게 연주함으로써 그녀의 재능과 실력을 표출하고 있다.

 

005.

 

 

006.

슈베르트, 슈만의 모든 가곡을 녹음한 반주자 그레이엄 존슨이 또 하나의

낭만 가곡 순례에 나섰다.
뱃사람들/나홀로/어부의 노래/뱃노래/타란텔라/자장가/해안가/묘지에서

눈물/5개의 베네치아 가곡/수련 등등 충실한 내지와 훌륭한 녹음은 가곡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필수 소장 앨범이 되었다.
수채화같은 선율의 많은 곡들이 영국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어우러져 있다.

피아노 반주와 자료의 작성은 그레이엄 존슨의 빈틈없는 작업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수상 앨범

 

 

007.

 

 

008.

 

 

009.

므라빈스키가 베토벤 교향곡 중 제일 자주 연주했던 곡이 바로 4번이다.

신생 명문 레이블 알투스는 개국 75주년을 맞은 NHK의 특별 협찬과

므라빈스키 부인의 허락아래 1973년 첫 내일시 콘서트 녹음을 발굴했다.

점잖은 독일적 접근과는 다른 스타일로 군살을 뺀 강건한 울림과 맹렬한 추진력이

대단히 위력적이다. 함께 수록된 앙코르에서도 솔로주자들의 눈부신 명연주를

마음껏 발산한다. 방송당시 단 한 차례 사용된 오리지널테이프를 리마스터링한 음질이

극히 뛰어나다.

 

010.
이고르 키프니스는 러시아 태생의 유명한 베이스 가수 알렉산더 키프니스의

아들이다. 하버드 대학에서 당시 저명한 초기 음악학자였던 서스턴 다트에게

사사했던 그는 당시로서는 매우 중요한 하프시코드 연주자였다. 이 음반에는

역시 바흐의 음악이 많이 실려 있다. 프랑스 모음곡 전곡, 환상곡, 전주곡, 푸가,

그리고 알레그로 토카타가 그것이다. 그밖에 헨델의 모음곡, 솔레르의 판당고,

그리고 자신이 직접 편집한 흥미로운 제목의 작품도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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