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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를 이해하기 Impedance(임피던스)

작성자: 킹사운드 csmaster@kingsound.co.kr
2007-07-13 조회 10163
회로 소자에 가해진 전압과 전류 관계를 나타내는 전기적인 양으로서 저항(resistance), 용량(capacitance), 인덕턴스(inductance)가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총집합한 회로 전체의 성질에서 적응되는 합성 저항이 임피던스이다. 일반적으로 임피던스의 저항분이나 리액턴스분은 주파수에 따라서 변하므로 임피던스의 저항분이나 리액턴스분은 주파수에 따라서 변하므로 임피던스의 크기도 주파수와 더불어 바뀐다. 임피던스 기호로는 Z를 많이 사용하며, 크기와 단위는 저항과 같은 Ω을 사용한다. 임피던스 매칭은 임피던스 정합이라고도 부른다. 전원과 부하 또는 두개의 회로를 접속할 경우, 반사 손실이 없도록 양쪽의 임피던스를 길게하는 것을 말한다. 카트리지(포노)의 출력 앰프에 접속하거나 앰프의 출력을 스피커에 접속하는 경우도 이 조건에 맞는 단자끼리 조합할 필요가 있다. 앰프에서는 입력 임피던스와 출력 임피던스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입력 임피던스는 높고, 출력 임피던스는 낮다. 저항 값이 클수록 적은 전류로도 스피커를 울리기 쉬워지며, 따라서 작은 출력의 앰프로도 스피커를 구동하기 쉽다. 스피커의 임피던스는 진동판을 움직이기 위한 통형의 보이스 코일이 가진 전기 저항치이다. 스피커의 특성표를 보면 임피던스 8Ω이나 16Ω 이라고 적혀 있는데 현재는 8Ω이 가장 많다. 이것을 공칭 임피던스라고 하며 앰프와 매칭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스피커 임피던스는 일정하지 않고 주어진 신호의 주파수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공칭 임피던스가 8Ω 이라고 하더라도 어느 주파수에 대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공칭 임피던스로 표시되는 수치는 그 스피커의 임피던스 곡선의 가장 낮은 수치가 400Hz의 신호에 대한 것으로 저역의 공진점(fo) 부근이나 고역에서는 2~5배로 올라가는 것이 보통이다. 임피던스는 전기가 일정한 전송선을 한 방향으로 흐를 때 그 임의의 점에 있어서의 전압. 전류의 비율로 표시하는 것이다. 이것은 메인 앰프의 동작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성격이다. 앰프에 있어서 이 임피던스가 낮을수록 큰 전류가 흐르게 되며 1.6Ω에서 500w의 앰프라 해도 8Ω에서는 100w의 출력이 된다. 주파수에 따라 변동하는 스피커의 임피던스를 상대로 안정된 정전압 구동을 하기 위해서는 앰프의 출력 임피던스는 충분히 낮아지지 않으면 안되며, 극히 낮은 임피던스에 대해서도 충분한 전류를 공급할 수 있는 것이 좋은 앰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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