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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삼성전자 세계최대 82인치 TFT-LCD 개발

작성자: sound
2005-03-09 조회 1500
* 세계최초 7세대 탕정 LCD 양산라인에서 개발 * '01년 40인치, '02년 46인치, '03년 57인치에 이어 세계 최초 개발 * 독자적인 광시야각 S-PVA기술로 시야각 180도 확보 * 1,244만개 TFT를 내장, 622만 화소 Full HD급 실현 * 10日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2005' 출품 * 시장 및 기술에서 독보적인 세계1위 LCD 업체 위상 공고히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크기의 82인치 TFT-LCD 패널을 개발, LCD업계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과시했다. 이번 82인치 TFT-LCD는 충남 탕정에 위치한 세계 최대 TFT-LCD(1,870mm×2,200mm) 생산라인인 7세대 양산라인에서 개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1년 8월 40인치, 2002년 10월 46인치, 2003년 12월 57인치 LCD 패널을 세계최초로 개발한 데 이어, 세계최대 82인치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LCD업계 세계1위 업체로서 시장은 물론, 기술에서도 최고임을 자랑하게 됐다. 기존 최대 크기 LCD 제품은 지난해 10월 일본 경쟁사가 6세대 양산라인에서 개발한 65인치 제품이었으나, 삼성전자가 5개월만에 82인치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LCD 역사를 다시 한 번 썼다. 82인치 제품은 7세대 유리기판에서 2매씩 생산할 수 있으며, LCD는 여러 가지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PDP, 프로젝션과 비교해 대형 제품 생산에 한계가 있다는 일반의 고정관념을 깬 혁신제품이다. 이번에 개발된 82인치 Full HD급 TFT-LCD 제품은 △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超광시야각 특허기술인 S-PVA(Super Patterned-ITO Vertical Alignment) △ 低산란 컬러필터 기술 △ 超개구율 신기술을 적용, 명암비(Contrast Ratio) 1200:1 이상, 휘도 600니트(cd/㎡) 를 구현했다. 또한 응답속도 8ms이하 수준으로 동영상 표현력이 탁월하며, 고색재현성 백라이트 기술을 사용해 92%의 색재현성을 달성한 세계 최고 화질의 제품이다. 삼성전자 LCD총괄 김상수 전무는 "82인치 제품 개발로 LCD 대형화 기술에서 삼성전자의 최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평하며 "독자적인 광시야각 기술인 S-PVA를 적용해 화면의 왜곡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전방위 180도 시야각을 달성했고, 명암비·시야각·색재현 능력 등에서 세계 최고의 성능을 가진 제품"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7세대 양산라인을 통해 23인치(24매)에서 26인치(18매), 32인치(12매), 40인치(8매), 46인치(6매)에 이르는 TV용 LCD 풀라인업을 완비했으며, 82인치 초대형 제품까지 생산할 수 있는 최초의 양산라인을 구축한 회사가 됐다. 삼성전자는 7세대 라인에서 40인치급 이상 양산 기술을 경쟁사 대비 1년 이상 앞서 확보함으로써, 급성장하고 있는 LCD-TV 시장에서 40인치, 46인치, 57인치에 이르는 LCD-TV 표준을 주도하고, LCD 업계 1위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이번 82인치 개발로 삼성과 소니의 7세대 합작사인 S-LCD의 원활한 출발과, 7세대 라인의 3월말 양산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대내외에 알리게 되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82인치 시제품을 오는 10일부터 독일의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CeBIT2005'에 출품해 全세계에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과시할 계획이다. [ 2005년 3월 8일 삼성전자 글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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