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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턴테이블 갈등입니다. (Xpression II 와 Debut III 중에서..)

작성자: 임헌 hunimx@hanmail.net
2008-01-10 조회 1591
레가 브리오 구형(군용장비같이 생긴것), 나드 502 CD 플레이어,
하틀리 소형스피커 그리고 롯데 콤포넌트 시스템에 있던 이름모를
턴테이블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구입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심각하게 오디오 듣는것은
아니지만 웅장함 보다는 높은 해상도가 더 좋네요.

그런데 이름모를 롯데 턴테이블의 상태가 안좋아지네요.

여러 사이트 검색을 해 봤지만 킹사운드의 선택폭, 고객지원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고심끝에 Xpression II에 마음이 굳어지고 있습니다. 공진이 없는 카본파이버
암에 욕심이 생기네요.
카트리지가 포함되지 않기는 하지만 현재 턴테이블에 달려있는 슈어M92E를
사용하면 될것 같구요.

Debut III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카트릿지도 포함되어 있고...

사이트 검색해보니 가격대도 대략 비슷하네요.
질문이 있습니다.

1) Xpression II와 Debut III 의 음색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2) Xpression II가 슈어 M92E에 너무 과분한 턴테이블은 아닌지요?
3) 제가 가지고 있는 조합에 Xpression II와 Debut III 중 어느것이
어울리나요? 참고로 저는 Jazz, Fusion Jazz 많이 듣고 관현악보다는
4중주, 피아노 많이 듣습니다.

위의 두가지 모델이 아니더라도 좋은제품 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윗글에 관한 답변글
↳ 답변 드립니다. SOUND · 2008-01-11
안녕하세요. 임헌님
킹사운드 입니다.

두 기종의 경우 선택을 한다면 Xpression II 선택을
추천 드립니다.

알고 계신대로 가격차이는 크지 않지만 성능은 프로젝트사에서 상위 모델로서
Xpression II를 선택하시는것이 현명한 선택으로 생각됩니다.

슈어에 너무 과분한 턴테이블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한번 사용하면 오래 사용하기에 처음 선택이 중요할듯 합니다.

더욱 궁금한 사하이 계시면
질문 주시면 답변 드리 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며....,

저희 킹사운드를 방문 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Project Xpression II 잘 받았습니다. 감동~~ 임헌 · 2008-01-15
기다리던 Pro-Ject Xpression II 받았습니다. 배송이 많아서 저녁 늦게 받아서 설치했습니다.
제 부주의로 추를 무게표시되어있는 링 안에있는 핀에 떨어트려서 두개를 부러트렸습니다.
순간접착제로 대충 붙였습니다. 하지만 기능에 문제가 안되는 부품이라 다행입니다.

그런데 톤암 헤드에 붙어있는 손잡이가 안들어 있어서 좀 불펀하네요.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불평만 한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

Xpression II 추천 감사드립니다. 역시 나무랄데 없는 턴테이블입니다. 더 비싼 턴테이블도 있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장비 구성에서는 이정도면 딱 좋습니다. 사실 RPM5 갈등했었지만 말려주셔서 감사합니다. Xpression II설치하고 들어보니 정말 좋습니다. 원래 웅장한 음악보다는 해상도를 좋아하는데 딱 마음에 듭니다. 워낙 중급시스템이라 RPM5를 구입했다고 해도 앰프나 스피커때문에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예전 콤포넌트 시스템에 있던 턴테이블에 붙어있던 슈어 M92E를 Xpression II에 이식을 시켰는데 솔직히
음질이나 스테이지감 차이가 그리 클것같다는 기대는 안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같은 카트릿지로 전혀 다른 소리가 나는지놀랐습니다. 사실 슈어M92E도 보급형 카트리지이지만 LP 관리도 잘 안해서 스크래치도 있는 LP듣기에는 딱인것 같네요.

미묘한 기술의 차이와 Acoustic 기술이 음을 만드는것 같네요. 싸구려 일렉기타에 좋은 픽업 장착한다고 좋은 소리 안나는것과 같네요. 턴테이블은 악기로 봐야할것 같습니다.

피아노소리와 콘트라베이스 소리가 정말 좋아요. 균형이 잡혔다고 하나요. 악기들이 독립적으로 들리고 특히 피아노 소리는 똘망똘망한것이 좋네요. 뭇지마 턴테이블로는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리는것은 무슨조화인가요? 턴테이블 바꾸기 전에는 소리가 빠르다라는 소리가 무슨소리인지 와 닿지 않았는데 이제 알것같네요.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좋은 소리를 내기위해서는 불편을 감수하라는 Pro-Ject Audio사의 철학도 마음에 듭니다.

청계천8가에 자주 가야할것 같아요. LP가 200장정도 있지만 더 구입하고싶어졌어요.

유럽에는 Xpression III가 출시된것 같은데 저는 Xpression II가 더 맘에 듭니다. Plate가 유리인지 아크릴인지 흰색으로 되어있네요. 물론 위에 펠트 얹겠지만... Xpression III 가 나오면 가격도 올라갈것이고....

좋은 턴테이블 추천해 주셔서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Debut 구입했으면 살짝 실망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다행히 대충 쓸만한 카트리지를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 답변 드립니다. SOUND · 2008-01-17
안녕하세요. 임현님
킹사운드 입니다.

턴테이블이 마음에 드신다니 추천해드린 저도 무척 기쁩니다.
데뷰3와 무척 고민을 하셨는데 좋은 선택을 하신듯합니다.

입문용이상으로 만족을 줄수 있는 제품이니
오래사용하시길 바라며.....

후에 카트리지의 변화만 주어도 전혀 다른 소리를 내줄수 있으니
한번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언제든지 문제가 있으시거나 궁금사항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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