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항상 여기 들르면서 오디오 제품 구경을 재밌게 하다가도 가격을 보고 발길을 돌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클래식 음반을 듣기 위해 TEAC GF-350 을 구입하여 쓰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만족하면서 듣고 있는데, 아쉬운 점이라면 카트리지의 내구성이 좋지 않아, 오래 지나지 않아 바늘을 교체해 주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더군요.
한참 듣고 있노라면 음질이 조금 변하는 느낌도 있고, 생생한 느낌이 죽고 둔탁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바늘이 닳아서 그런 것 같은데, 이런 바늘을 오래 사용하면 LP에도 손상이 간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조금이라도 좋은 턴테이블을 사야하지 않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추천해 주신 Pro-ject 사의 debut3가 마음에 들기는 하는데, 이 녀석을 제가 쓰고 있는 TEAC GF-350에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AUX 입력 단자가 있기는 한데, 바로 턴테이블과 연결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포노앰프 같은 것을 따로 써야 하는지...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해 주셔서 입문자로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