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시스템 : Proac response D15 + AVI 인티앰프 + Cairn Fog 2.0 + 반오디오 R500SE
저의 음악 성향 : 클래식 (40%) , 재즈(40%), 락(20%)- 스레쉬, 데쓰까지 듣습니다.
위에서도 보셨지만 음악 성향이 다양합니다. 원래는 오직 메탈이었지만 지금은 위와 같이 변했습니다.
프로악을 선택한 이유는 클래식에도 좋으면서 락도 다른 영국제에 비해 어느 정도 구사하는 것 같아서 입
니다. (물론 고교시절 음악실에서 알텍으로 들었던 느낌은 아닙니다만)
앰프는 혹시 안들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적당합니다.
문제는 케언포그 2.0인데 제 생각이 맡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클래식과 재즈, 소프트락에서는 문제없이 듣고 있지만 헤비메탈엔 좀... 더딥니다.
이 사실을 심증으로만 느끼고 있다가 왜 실용같은데서 CDP차이가 없다고 하기도 하고 해서 조용히 지냈습
니다. 얼마 전 제 시스템에 아캄 FMJ23을 물렸는데 왠 클래식에 유명하다는 CDP가 케언포그에 비해 클래식
은 차이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정도고, 락에서 치고 빠는 감이나 음폭변화의 크기, 속도 등이 더 빠르
게 들려서 놀랬습니다.
그러나 업글 위해서는 더 높이 가야겠죠...
케언포그의 클래식에서의 특기(질감)를 죽이지 않으면서 락을 살려줄만한 CDP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
(너무 비싸면 힘들고... 400만원 전 으로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