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티볼리 라디오(모델원)을 구매한 당당하게입니다.
선물용으로 구입한 거라 급하게 전화로 재고를 확인하고 방문했었습니다.
그런데 당연히 카드 구입이 가능할 거라 생각했었는데. 현금 구입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현금 영수증도 안 된다고 하시구요.
급한 거라 어쩔 수 없이 수수료를 물어가며 돈을 찾아 구매했습니다.
물론 구입 당시에는 큰 불만이 없었습니다.
그 당신 제 표정을 기억하신다면..... 별 불만 없었다는 이 말이 이해되실 겁니다.
이런 쪽은 현금으로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아무 생각 없이 구매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오는 길에 구매 과정을 곰곰이 생각해보면서 맘이 상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홈페이지 상에서는 카드 구매가 가능했던 게 떠오르더군요.
이거 제가 어설퍼 보여서 속이신 건가요?
만약 그러신 거라면 상당히 맘 상했습니다.
앞으로 혹시라도 스피커를 사기 위해, 킹사운드에 청음하러 갔다가 바로 그 자리에서 구매 의사를 밝혀 구매하려면 은행 가서 현금을 찾아 와야 구매가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청음하는 자리에서는 그냥 선택만 해뒀다가 나중에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카드 구매를 해야 하는 건가요?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분이 나빠져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