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근석님.
킹사운드 입니다.
인티앰프로 음악을 감상하시는 것과
프리, 파워 분리형으로 감상하시는 차이는 분명있습니다.
스테이징도 넓어지고, 각 악기의 레이어도 잘 살아 납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느 정도 이상의 분리형으로 갔을 때의 얘기고,
예산이 300미만 이시라면 잘 만들어진 인티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예산을 500까지라고 봤을때 외산 보다는 국산제품으로 가시는 것이
가격대 성능면에서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격 거품이 외산에 비해서는 거의 없기 때문에
가격적으로 2배에 달하는 외산품과 음질적으로 거의 비슷한 수준의 기기들이 많습니다.
스텔로 쪽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에이프릴에서 출시된
P200 프리(DP200 프리+DAC)와 S200 파워앰프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영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호평받는 제품으로
현대 앰프의 특성인 해상력과 빠른 응답성이 일품인 앰프 입니다.
게다가 파워가 충분해 구동력쪽에서도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현재 스텔로 인티는 단종이지만, 재고가 한대는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예산이 충분하시다면, 분리형으로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스피커는 클래식을 주로 감상하신다면, 소너스 파베르 스피커가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
촉촉하고 울림이 좋은 고역과 밀도감 있는 중역 그리고 자연스러운 저역까지
현과 피아노 성악등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는 스피커 입니다.
또한, 정위감과 스테이징도 아주 일품인 스피커 입니다.
끝으로, AV앰프보다는 인티앰프로 음악을 감상하시는 것이 한결 좋을 겁니다.
아직까지 음악전용앰프에 비해서 표현되는 소리가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지방에 계셔서 청음하시기 힘드시겠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으실 때
킹사운드를 방문하시어 청음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언제나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