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플릭님.
킹사운드 입니다.
현재 생각하고 계시는 두 스피커 모두 상당한 실력기로 인정받고 있는 스피커 입니다.
그러나 애플릭님게서 클래식의 비중이 높으시다면, 틸보다는 프로악쪽으로 가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틸 1.6이 밸런스가 좋고 음장혀 스피커라고 불릴 정도로 입체감은 좋지만,
중고역의 온도감이 떨어져 매끄러운 중고역은 아닙니다.
그에 반해 프로악은 틸보다 온도감이 좋기 때문에 현과 보컬의 재생능력이
틸보다는 한수 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스피커 이외에 추천을 해드릴 만한 스피커는 소너스 파베르의 그랜드 피아노라는 스피커 입니다.
록이나 댄스음악에서는 리듬감을 잘 타지는 못하지만,
클래식을 비롯한 어쿠스틱 음악에서는 위 두 기종뿐만 아니라 가격대에서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앰프는 스피커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인티앰프로 가셔야 할 듯 합니다.
구동력이 좋고 밸런스가 잘 잡힌 앰프로는 소닉크래프트의 마일스톤 SA-300SE를 들수 있습니다.
밸런스가 잘 잡혀 있기 때문에 매칭에 실패할 확률이 적고, 구동력 또한 무리가 없는 앰프 입니다.
CDP는 아무래도 100만원 이하로 가셔야 할 듯 한데,
익스포져 2010 CDP가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최적의 소리를 들려줄 것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킹사운드를 방문하시어 앰프와 CDP의 소리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언제나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