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역 매니아 입니다. 아무리 풍성하고 단단한 저역이 나와도 해상력없는
저역 소리를 내는 우퍼는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V
나름대로 많은 우퍼를 써봤지만, 야마하가 왜 많이 판매되는 지는 아직도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단단한 저역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풍성한 저역도 아니고
이유야 가격이 저렴하면서 디자인도 봐줄만 하고 브랜드도 많이 알려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8종류 정도되는 우퍼를 사용해 봤는데 그중에 기억에 남는건 3가지 입니다.
벨로다인과 보스톤, 그리고 REL...벨로다인이야 워낙 유명하다보니 기대한 만큼 소리가 나와서
아직까지 잘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바로 전에 사용하던 우퍼가 보스톤 PV1000입니다.
우퍼를 회사별로 사용하다 보니까 살 우퍼도 없고 돌아댕기다가 보스톤이 눈에 띠더군여
맘에 안들면 중고로 팔 생각으로 구매를 했습니다만, 성능은 정말 놀라왔습니다.
저역에도 이런 분리도가 있구나를 처음알려준 우퍼지요. ^^ 그리고 보스톤 전에 사용하던게 REL이었는데, 왓하이파이의 평가가 너무 좋게 나와서 어렵사리 구해서 들었습니다.
아주 입에 거품물고 칭찬할 우퍼는 아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유명한 스피커 회사는 많은데 우퍼는 일반 스피커와는 틀린것 같습니다. 전문 우퍼회사가 만든게 먼가 틀려도 틀리더군여..
구할 수만 있다면, 그정도 가격에서 REL을 한번 구해 보시구여, 보스톤은 중저가를 제가 못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상위모델은 정말 좋았습니다.
벨로다인은 중저가는 별로라고 하더군여...
그럼 전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