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론으로 "무게가 무거울 수록 좋다"가 있습니다. 정설은 아니고...
근데 이 설도 최근엔 많느 경우에 있어서 정설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이케미는 소중량의 디지탈 전원부를 채택해서 무게가 적게 나가는 것입니다...SMPS라고 하지요...장단점이 있습니다.
588은 준 하이엔드기기로 대단한 인기를 모았었구요...두 기기모두 소형 사이즈라는 공통점이 있구요...
전원부와 케이스 외에는 무게가 나갈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전원부는 중요한 핵심부분의 한 부분입니다. 전원부가 아무리 훌륭해도 메카니즘이 취약하거나 컨버팅 회로가 빈약할 경우 말짱 도루묵 입니다. 각 부품부의 전체적인 조화가 더 중요하겠지요.
그렇지만 무게의 70%이상은 고전적인 형태의 전원부에서 발생합니다. 이케미는 새로운 저중량 디지탈 전원부를 채택해서 무게가 적은 것입니다....
두 기기다 훌륭한 제품이지만,,,디지탈 기기의 경우엔, 이미 이전 제품입니다.
예를 들어 아무리 명 컴퓨터라하더라도 펜티엄2 명기가 지금의 보급형 펜티엄4보다 낫기는 힘들 것입니다.. 스피커, 앰프는 변화속도가 매우 느리지만, 디지탈 소스기기는 매우 빠릅니다.
두 기기 모두 과거 2년 전부터 400만원가량 호가하던 기기이지만,,지금의 최신 기기 200만원대가 이 과거의 명기들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품 200만원대의 시디피가 무엇이 있는 지는 직접 알아 보십시오...
제생각엔(소문으로도.) 사이즈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사이러스 CD8이 이케미보다 낫다고 합니다. 또한 코플랜드 신형제품도(구형은 아님) 강추할 만합니다., 비슷한 가격이라면 중고 588을 구입해도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샘플링 레이트와 주파수 등의 스펙은 최신 제품이 앞서고,,,픽업의 경우 소모품이기에 중고보다는 신형이 조금 낫고요...
가능하다면 직접 청음해 보십시오...이상한 펌프질에 현혹당하지 않으려면 무조건 들어보셔야 합니다...
암튼 디지탈 소스기기의 경우 비싼 구제품 중고보다 보다 저렴한 신제품이 낫다는 것이 제 경험의 충고입니다.
그렇더라도 무엇을 구입하게 되더라도 무조건 들어보시고 구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