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인오디오 북셀프(오디언스)에 인티앰프로 음악을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AV에 대한 간절함이 있었는데 자금이 준비되는 요즘이 적기라고 판단, 문의를 드립니다.
집은 18평의 작은 아파트입니다. 거실또한 4평으로 상당히 좁은편입니다.
거실에 AV를 들여놓을려고 하는데요 TV는 29인치를 그대로 사용하려고 하고요 콤포넌트가 지원이
되는 제품입니다.
현재 제가 고심하는 가장 큰 부분은 공간이 적음으로 저음에 의한 부밍을 최소화 하는 것과 아랫집에
피해를 안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저음이 과다한 제품이나 저음 통제가 안되는 스피커,
앰프는 제외하는 것이구요 서브우퍼도 베이스 리플렉스형 보다는 밀폐형을 고려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생각하고 있는 제품들을 나열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공간이 작다고 하여 세틀라이트
시스템은 들려놓지 않을 생각입니다. 요즘 세틀라이트가 많이 발전하여 좋은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것은 잘 압니다만 그래도 당당히 톨보이를 들여놓고 싶습니다. 세틀은 왠지 PC스피커가 생각나서
좀처럼 호감이 안갑니다.
스피커
1. 프런트 KEF Q4, 센터 KEF Q6c, 리어 KEF Q-compact, 크리스PS 1.0 서브우퍼
2. 프런트 Mission 782, 센터 Mission 78c, 리어 Mission 780, 크리스PS 1.0 서브우퍼
3. 프런트 Wharfedale Diamond 8.3, 센터 Wharfedale Diamond 8 Center,
리어 Wharfedale Diamond 8.1, 크리스PS 1.0 서브우퍼
리시버
1. 데논 AVR-3802
2. 온쿄 TX-SR701
DVDP
1. Denon DVD-2200
가격대는 미션이 가장 비싸고 다음이 KEF, Wharfedale Diamond 시리즈가 가장 가격이
싼 편입니다. 기종 모두가 프런트는 톨보이중 크기가 작은편이고 저음이 과다하지 않은 제품들입니다.
미션의 경우 78시리즈가 AV보다는 음악에 치우친듯 하다고는 하지만 덕분에 과장된 저음도
아니고 제품군중 가장 하이파이적인 성향을 보여 줄걸로 예상합니다. KEF Q시리즈나
Wharfedale Diamond는 부드러운 사운드가 기대됩니다.
서브우퍼는 비교적 다른 스피커들과의 상성이 문제가 안되는 초저음만을 내어 줌으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또 밀폐형중에서 고르다 보니 저렴하고 작은 공간에 어울릴듯한
제품으로 국산 크리스로 골라보았습니다.
리시버는 온쿄와 데논이 스테레오와 영화모두에서 강점이 있는듯해 선별해 보았구요 데논만
잠시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생각외로 만족스러웠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모델은 좀더 상급기
였습니다. 온쿄는 모르겠군요....
DVDP는 욕심을 내어 Denon DVD-2200로 골라보았습니다. 어차피 별도의 CDP를 사용하지 않을
생각이고 스피커도 성능이 제한적이라 음악을 어느정도는 포기하고 선별한 만큼 영상부에 강점이
있는 제품으로 선별하였습니다.
효과는 거의 없다곤 처도 프런트와 서브우퍼에는 오디오펜스를 설치할 예정이고요 리어는 싼
스텐드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자 이제 고수님들의 조언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공간이 작다는것과 아랫집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점 고려해 주시고요. 큰 톨보이는 힘들것 같습니다. 가격도 미션제품으로 구입하는것이 제 예산의 MAX라는것, 영화와 음악을 모두 놓치지 싫다는것도 생각해 주세요.^^
특히 케이블의 경우는 추천이 필요합니다. 저렴하고 좋은 인터커넥트와 스피커선 모두 추천
부탁드립니다. 또 더 좋은 조합이 있다면 알려주시고요 부족한 부분도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은 부족한 저의 생각으로 꾸민 계획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