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 질문드렸던 오디오피직 스텝 사용자입니다.
만일 익스포져 2010s로 앰프를 조합할경우 cdp는 밀도감이있으면서 아날로그적인 사운드를 표현하는 레가아폴로나 오디오에어로 프리마 정도를 고려합니다.
이렇게조합할경우 앰프와매칭이좋을것으로 생각되는데, 문제는 케이블입니다.
제 생각에는 다소 선이가느다란 익스포져앰프의 중고역 두께감과 밀도감을 보강해주고, 동시에 다소 건조한음색을 촉촉하게 표현하여 고역이너무 인위적이고 첨예하게 들리지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한듯 합니다.
일설에의하면 섬세한 고역의 질감표현에 문제가있어 바이얼린의 고역표현력에에 문제를 제기하는 글을보았기 때문입니다.
익스포져앰프의 장점을 잘 살려주면서도 동시에 단점이될만한 부분을 보강해줄수있는 선재는 무엇일까요?
그리고전에 레가플레닛 2000시디피와 크릭에볼루션조합에서는 반덴헐 컴비네이션 인터선과 타라랩옴니 스피커선, 시디피 파워케이블에 와이어월드을 사용했습니다.
이 조합에서는 레가의 밀도감있고 두께감있는 아날로그적인사운드를 넓은대역폭과 수묵화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운 성향을가진 반덴헐 컴비네이션인터케이블이 다소 차갑고 냉정한듯 딱딱한 음악성을가진 크릭에볼루션앰프에 잘 전달해주어 크릭의 섬세하고 투명한분위기와 레가의 밀도감있고 온기감있는 사운드가 잘 조화되었던 기억이있습니다. 레가의 다소 아날로그적인 투박한 중고역을 크릭앰프의 섬세하고 투명한 중고역특성이 잘 감싸안아주더군요...
다만 레가의 두께감이 약간 둔탁한 느낌이들어 조금만 가늘었으면 하는 생각이들어,추후에 크릭원조합으로 매칭을했는데, 아 이것은 아니더군요. 원조합이고, 크릭시디피의 밀도감이 좋다는 이야기를들어 상당히 좋은 조합으로 생각했었는데, 사운드스케일이작고 에너지감이없으며, 섬세한쪽으로만 좋을뿐 심지가없고 인위적이어서 전혀 음악성이 안느껴지는 전형적인 하이파이조의 사운드였습니다. 그래서 익스포져 원조합도 그다지 기대는 안 하고 있는중이랍니다.
아뭏든 사설이길었습니다.
운영자님의 경험상 익스포져앰프의 단점을 잘 보완해주고 음악성을 증대시켜줄수있는 바람직한 케이블조합은 어떤것이며 또한 익스포져 원조합에대한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