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 앰프와 북쉘프 스피커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최근 염두에 두고 있는 제품들은 다음과 같은데,
여건상, 귀사를 조만간 방문할 수가 없어 현재는 웹상으로만 조사중입니다.
방문하여 제품을 경험하기전에,
귀사의 고견을 듣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앰프.
1. Luxman L-550 A II
2. McIntosh ma 6300
3. Primare I30
4. Jadis Orchestre Ref. (KT88 or 90)
스피커
1. Harbeth Moniter 20
2. B&W 705
3. NHT Classic 3
이런 범위 안에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로써는 Luxman과 Harbeth의 조합을 고려중이긴 합니다만,
궁금한 점은 Luxman이 내구성이 보장이되는지,
정말 최근의 입소문처럼 좋은 균형잡힌 좋은 소리를 뽑아주는지,
Harbeth와의 궁합은 어떠한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McIntosh ma 6300의 저음역이 궁금합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6200은 상당한 만족감을 주었었는데,
6300은 6200에 비해 약간은 늘어지고 조이는 느낌이 좀 떨어진다고 하는 말도 들리구요.
Primare I30은 Phono단자 지원을 하지 않지요?
중역대의 소리를 잘 뽑아준다고하는데,
LP이용을 위해서는 추가비용을 지출해야하는 단점이 있겠습니다.
Jadis는 제가 프랑스에 있을때,
잠시 소리를 들어보고 반했던 적이 있어서 목록에 올렸습니다.
프랑스를 좀 경험해본 저로써는 앰프의 내구성과
팝을 들을때 너무 풀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됩니다.
Phono 단자가 존재하나요?
물론 선택은 제 주관에의해 하는 것이겠지요.
제가 주로 듣는 음악은 클래식과 올드팝입니다.
따라서 음원의 특성상 LP를 많이 청음합니다.
클래식은 소곡, 독주, 중주, 협주, 교향악, 성악등 가리지 않고 섭렵합니다.
다만 바라는 점은
협주곡의 경우에 저음악기가 강조되기보다는 중역의 소리가 조화롭게 들리고,
피아노곡의 경우 피아노 특유의 타건느낌이 났으면 좋갰습니다.
팝이나 재즈를 들을 경우에는 좀 시원하게,
노래를 밷어주는 느낌이 났으면하구요.
하지만 너무 중저음음역이 강조되는 것은 아주 싫어 합니다.
이상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기기들이라는 것이 언제나 주관적인 기준에의해 선택되므로,
조언을 하시기가 힘들 것이라 생각되지만,
이후에 귀사의 방문시에,
선택의 영역을 줄이고 집중하기위한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가감 없는 의견을 피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